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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AM 1230
일요일 오전9시30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성도 여러분,

 

시대적으로 교회(성도)의 시급한 필요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성경교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록 딱딱한 내용으로 생각하기가 쉽지만 교리를 모르면 마치 기초가 부실한 가운데 건축물을 지으려는 경우와 똑 같아 완성된 건축물이 부실한 결과를 낳습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든든한 건축물을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기초가 부실하면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성경계시) 이며 이 말씀은 교리적인 기초와 이해가 없으면 아전인수격(我田引水格)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자신에게 적용하게 됩니다.

 

올바른 신앙인은 교리와 말씀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교리를 알아야 말씀을 제대로 알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올바로 해석하고 그 의미를 깨닫고 안다는 것은 교리적인 기초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학적인 표현으로는 조직신학(교리)과 주경신학(성경말씀)은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 말씀에 충실한 성도는 결국 교리에 충실한 사람입니다.

교리에 충실한 사람은 결국 성경말씀을 풍성하게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같은 말이지만, 교리와 말씀은 항상 똑같이 중요한 것입니다.

교리적인 기초와 말씀에 무지하면, 결국은 어떤 지도자나 사람에 따라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신앙은 늘 타인에 의해서 좌우됩니다.

 

스스로 이 말씀이, 이 가르침이, 이 설교가 성경과 같은 교훈인가 따져봐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자신은 물로, 가족까지도 그 영혼을 아무에게나 떠 맡기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늘 성경을 상고하고 전체적인 구조와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구속사(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성경을 알아야만 합니다.

성경을 떠나서, 아니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감정에 치우치든지 자기 열심이나 자기 생각으로 자기 신앙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정말 어렵게 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적타락한 인간은 정말 별 수 없는 존재인 것을 성경이 밝히고 있습니다.

 

이 기초교리 7영리 교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기초로 준비하였고, 개혁주의 신앙의 선배들과 신학자들의 서적을 참고로 하였으며, 일부 도입한 부분과 인용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더 깊이 더 풍성하게 깨달아, 자신의 처지와 형편을 뛰어넘어 감사와 감격, 평강이 늘 넘치며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5월24일 새로운 Web Site를 시작하며,

담임목사 김복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