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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선악과의 의미

Richard 2015.05.31 09:03 조회 수 : 436

선악과의 의미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 

 

창2:8-9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 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 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15-17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선악과 명령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한 점과 의문점들은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관심사 일 것입니다. 특히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창세기를 읽기 시작하면서 부딪치는 문제가 비단 우주와 만물의 창조에 관한 내용만이 아니고 아담의 선악과명령까지 가서는 사람들에 따라서 열불도 내며, 회의론자도 생기며, 여러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드시고 먹지 말라 정녕 죽으리라 하셨을까? 또 뱀의 유혹을 받을 때 물리쳐 주시든지 하실 수 있지 않았을까? 어떻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도 아담의 범죄에 전혀 무관하실 수 없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차라리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시지 말고 처음부터 생명나무를 먹어라 네가 먹는 날에는 영생을 할 것이다 라고 긍정적인 명령을 하셨다면 좋았을 것은 아닌가? 아예 동산 중앙에 선악과는 없고 생명나무만 있었다면 당연히 아담은 무죄 상태에서 하나님께 불순종하지 않았을 것은 아닌가?

 

첫째 아담의 불순종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즉 교제(창조주와 피조물의)관계가 깨져버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죄인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죄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서 벗어 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헬라어 하말티아는 화살이 과녘에서 벗어난 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교제 상태에서 벗어난 인간을 죄인이라고 말하며 그런 상태의 인간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이 불의하며 악하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즉 사람은 아담의 범죄이후부터는 나면서부터 죄인(하나님을 떠난 사람)이며 악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순간 영적죽음이 왔으며, 또 죄인의 상태로 살다가 누구나 죽게 되는 육체와 영혼의 분리인 육체적 죽음이 죄의 삯으로 모든 인간에게 온 것입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 불의하며 죄인이기 때문에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까? 즉 구원이란? 왜? 사람은 꼭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구원이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어떻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돌아갈수가 있는가? 하는 문제가 대두 되는 것이지요 로마서 1장18-3장20절까지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아래 있는 죄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으면서 이방인의 죄, 유대인의 죄, 전 인류의 죄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죄인 스스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회복할 수가 없으므로 마지막 아담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가 없으신 인간으로, 또 하나님으로 오셔야만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라도 인간 중에는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는 말은 인생을 살다가 얼마를 살든지 죽는다는 말입니다. 죄 값으로.....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복음이지요.

그렇다면 무엇이 도대체 복음(기쁜소식)이라는 말입니까? 롬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구약의 율법서나 역사서, 선지서, 시가서는 간략하게 보면 오실 메시야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신약은 오신 메시야와 다시 오실 메시야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십자가, 부활로 죄 문제와 사망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또한 자신이 율법아래 나셔서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시고 다 이루시고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하심을 얻으셔서 그 의(칭의)를 믿음이라는 통로를 통하여 전가시켜 주셔서 이제 죄인의 신분에서 의인(칭의)의 신분으로 옮기워 졌다는 것입니다. 누가 의인의 신분으로 옮기워 진 자들입니까?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자인 의인(이신칭의), 또는 믿음으로 구원 얻은 자(이신득구)로 표현되는 이 신분은 어떤 신분입니까? 즉 쉽게 말해서 자신이 예수 믿는 자, 구원 얻은 자, 중생한 자, 거듭난 자, 신자, 교인, 교회다니는 자, 심지어 모태신앙 자, 목사, 장로, 집사, 성도, 등등 어떤 호칭으로 불리워지고 또 사람들이 인정하고 자신도 구원 얻은 것 같고, 또 목사가 인정을 해주어도........ 가장 올바른 확인과 확신은 성경을 읽고 믿고 성령하나님의 조명과 깨닫게 하심으로 자신의 신분이 어떤 가를 아셔야 합니다.

 

지금 의인의 신분은 무죄한 상태의 아담의 신분을 뛰어 넘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과 교제가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로 있었지만 본래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안에서 원하시는 그런 관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에덴은 죄가 없었던 곳이었지만 완전하지는 않은 곳이었습니다. 선악과 명령이란 바로 이런 상태의 아담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테스트 였습니다. 즉 피조물 아담을 후사, 또는 상속자의 신분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선악과를 주셨습니다. 대표자 아담에게 하신 선악과 명령은 그래서 너무나도 좋고 또 좋은, 제 개인의 생각으로는 말로다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혜요, 배려요, 또 부모 마음이라고 할까요?

 

창2:8-9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답 알려주고 시험치르게 하신거지요! 창2:15-17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온 사방의 실과는 네 마음대로, 시도 때도 없이, 모든 종류대로 다 먹어라....그러나 이것만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선악과 명령을.... 이놈... 너 먹기만 해봐라.... 그런 마음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생명나무가 먼저 언급되며, 또 옆에 놔두시고...정말 하나님은 자녀 삼으시려는 마음으로.... 또 한편으로는 굳이 하나님께서 자녀, 후사, 상속자를 삼으시는데 선악과라는 방법으로 하셔야만 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명하시며 지으셨는데 천국과 상속자들도 마찬가지로 명령으로는 안 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인격신이시며 인간만 인격자로 지으셨습니다. 다른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법칙안에서 그 나름대로의 생명과 번식, 복이라면 복일까요 주어지게 지었습니다. 물론 모든 피조세계는 인간에게 유익을 주시기 위해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당연히 그보다 먼저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선이지요.

 

어떻튼 모든 피조세계, 우주만물,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행성과 항성, 소행성, 그리고 인공위성까지도 지금은 궤도안에서 돌아가도록 허락을 하셨지요. 모든 생명체를 가만히 들여다 보아도 신비로울 뿐입니다. 사시사철과 춘하추동, 삼한사온, 철따라 피는 꽃들, 꽃 색깔들, 꽃 향기, 왜? 하나님께서는 철따라 꽃을 피게 하셨습니까? 높은산 깊은계곡 들녘에 나가도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있지요. 여러분은 꽃 이름을 얼마나 기억하고 계십니까? 꽃 말도 있지요? 꽃을 바라보면서 화를 내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이렇게도 자상하시고 인간의 마음, 정서적인 감정까지도 배려하시면서 수 많은 꽃들을 지으신 것입니다. 먹거리도 마찬가지이지요. 철따라 온 천지에.... 베리종류만 해도 얼마나 됩니까? 맛에 대해서도 아마 요리장도 놀랠 정도만이 아니지요. 단맛, 신맛, 새큼한 맛, 씁쓸한 맛, 새큼한 맛, 짠 맛, 싱거운 맛, 모든 먹거리들은 마치 식도락가처럼 맛을 음미하면서 먹도록 인간에게만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곰곰이 들여다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신자들은 온 세상을 다 뛰어다니면서 부정하려고 해도 다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온 천지의 만물이 다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드러내고 있으니 감사와 찬양이 절로 나오게 되는 거지요. 예를 다 들수가 없지만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인격자로 지었다는 사실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자! 사람끼리도 불통하면 이거 힘든 일입니다. 바로 인격자로 지어서 지성과 감정, 의지로 선악과 명령에 반응해 보라는 것입니다. 단 한차례, 그것도 오픈북 테스트로, 꼭 순종하기를 아버지의 심정으로 바라시면서, 또 거기다가 자유의지와 실력(능력, 선악을 이길수있는)까지 다 주셔서........... 선악과 명령(율법, 행위언약)은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더 큰 틀과 구조로는 하나님의 창조계획과 목적을 돌아보시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님의 언약, 즉 구속언약과 은혜언약, (쌍방언약과 일방적언약) 새언약으로.... 구속사, 또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 신앙의 기본을 잘 갖추고 계시면 흔들리지를 않습니다. 세상이 악하고, 사탄의 공격이 그 심도를 더해가고, 세속화의 물결을 더 세고 파고가 높습니다. 성경으로 실력을 키우시고 성경으로 소망을 더욱 굳게 붙드시고, 계속되는 영적전투에서 이기고 또 이기셔야 합니다.

 

 

(갈4:4-7)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 사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 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시편19:1-9)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 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 보다 더 달도다. 

(히1:1-2)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였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벧후1:21)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딤후3:15-17)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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