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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성경계시

Richard 2015.05.31 09:03 조회 수 : 122

성경계시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

 

기독교를 계시의 종교라고 말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계시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며, 이 하나님의 계시의 내용을 모아 놓은 것을 성경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종교에는 그들 나름의 경전이 있으며 이 경전은 듣고 읽고 깨달을 때에만 그 가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성경은 모든 신앙과 행위의 유일무이한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기독교인)에게 성경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모두들 2-3권의 성경을 가지고 있지만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며, 혹 읽더라도 부분적으로 몇 장이나 몇 페이지를 읽는 정도로 대부분은 성경과 거리가 멀 것입니다. 또는 이렇게 마음먹고 읽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읽지 않는 것도 문제며 읽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더욱 큰 문제가 되며 개인은 물론 전체 기독교에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선 기독교가 성경과 멀어지게 되면 이후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은 개인이나 교회, 목회자등 전부가 세상으로부터도 지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성경을 읽고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어서 많은 사이비, 이단과 사설들이 난무하는 것입니다. 이단들이 속출하여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또 가르친다하면서 많은 영혼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일부 자유주의 신학사상으로 영향을 받은 지도자들은 성경계시를 부분적으로 비평하며 믿을 수 없다고 하면서 또 영혼들을 메마르게 하고 결국은 멸망의 길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모습은 성경을 읽지 않고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대부분은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불경을 읽지 않고도 불교인이라고 자칭 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현상이 결국은 이단들의 출현을 부추기고 더 나아가 당당하게 커밍 아웃을 시키고 있지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기존의 이단들인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 몰몬교, 특히 안식교는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정통 기독교 교파중의 하나로 생각이 든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그동안에 한국에서 일어났던 이단, 사이비 운동들도 이제는 떳떳하게 드러내 놓고 나름대로 포교활동을 한다고 할까요? 물론 저들은 자신들이 이단인줄도 모르고 기성교회를 향해서 이단이라고 아우성을 치면서 꼭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난리입니다. 이제는 공공장소에서 메스콤에 선전을 대대적으로 하면서 활보를 하고 다닙니다.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지만 뾰죽한 대책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 좀 곤란하지요..... 저들은 어차피 지옥갈 인간들이니까 뭐........ 얼마전까지 대부분 우리와 신앙생활을 함께 하던 자들이 넘어간거지요 그때는 우리들이 함께 찬송부르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교제하고, 연합을 말하던 자들 아닙니까? 그때는 형제자매였고, 지금은 마귀자식이라고 어차피 지옥 갈 인간들이라고..... 만약에 나 자신과 상관이 있는 사람이 이단 사이비에 빠졌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정말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우고, 믿어야만 합니다. 냉정하게 한국 교회를 돌아보면 아니 저희들이 속한 교회를 돌아보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부분의 교회는 인본주의가 아니면 신비주의로 치우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교회의 세속화로 세상과 구별이 되지 않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양산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요즘은 정보화 시대라면서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서 자칫하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인생으로 낙오되기기 쉽습니다. 무슨 무슨 정보하면서 경제, 사회, 정치, 군사, 예술, 육아, 등산, 취미등 모든 면에 미디어를 통해서 정보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 스마트 TV 시대에 이런 정보들을 손안에서 취득해서 자기 지식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 이지요. 사실 정보란 단회용으로 한번 말하고 알려주면 그것으로 가치를 다 한 것입니다.

 

불신자들에게는 기독교 진리, 즉 복음은 그저 정보로 들었던 기억이 있든지 아니면 일회용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기억에 남지도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복음을 지식으로 이해하고 소유하는 불신자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기독교 진리, 즉 복음을 지식으로 이해하고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선 불신자들에게는 물론 해당사항이 아닐 경우라면, 결국은 기독교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 복음을 지식으로 소유하고 계신 분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일차적으로 해당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복음은 자주 반복해서 들려 지게 되면 귀찮아 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지식으로 이해하고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고 있어!, 다 알어!, 또 시작이야!, 또 잔소리야!) 주로 말씀을 쪼개고, 연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하는 경우가 되겠지요. 물론 올바른 지식, 올바른 삶, 행동, 도덕, 본이 되는 삶, 희생, 사랑, 거룩,등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정보와 지식, 그리고 계시를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계시란 단회용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정보는 일회용이며, 지식도 자꾸 반복되면 싫증이 나고 귀찮아 지는 것이라면 계시는 한번이나 여러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계속되고 계속되어도 듣고 싶고, 또 듣고 싶고, 그러는게 계시입니다.

지식은 이해하고 소유하는 저장소가 머리이지만 계시는 이해하고 소유하고 저장하는 장소가 마음이지요, 물론 육신의 귀로 먼저 듣고 이해를 해야 하지만 계시는 마음귀로도 듣고 이해하고 마음에 담아둡니다. 복음을 이해하고 지식으로 받아들이면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예리해집니다. 물론 분별력이나 비판력, 더 나아가 기독교 변증에 유익합니다. 그러나 계시는 지식으로 받아들인 그 이상을 드러내게 됩니다. 즉 마음에 의해서 뒤따르는 일들이 순수하게, 자연스럽다고 할 까요 그렇게 드러나게 되는 것이지요. 물론 변증에도 탁월하지만 기독교 험증으로도 상대편에게 감화를 주게 됩니다. 교리가 중요하지만 그 교리를 이해하고 뛰어넘어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으로까지 가려고 애를 쓰게 되지요.

 

계시란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들리기 때문에 부자지간의 심정으로 계시말씀인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우고 순종하는 자리에 까지 가게 되는 것이지요. 성경을 읽으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정말 계시로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자신이 의인이라는 신분을 믿으신다면 너무도 당연하게 마음과 마음이 통하지요!!!) 왜?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을 여러분들은 듣는 것입니까? 만약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를 칭하는 것이라면 예수 그리스도, 그 분으로 말미암아 얻게 된 의인된 신분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 예수님의 오심과 고난과 십자가 죽으심, 부활, 승천, 재림약속, 즉 그 분의 생애와 교훈, 약속등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계시로 이 모든 내용과 약속들을 모아서 성경책으로 주셨습니다. 성경을 들고 감사가 나와야지요? 감격에 어쩔 줄 몰라야지요? 찬송도 나와야지요? 회개하고 새롭게 결단하는 모습도 나와야지요? 성경을 계시로 받고 믿는 사람들은 순종이 따르는 삶을 살아낼 수 뿐 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새 언약의 보증으로 보혜사 성령이 내주하고 계시면서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접하시면서 기필코 승리하도록 인도해 가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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