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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일반계시와 특별계시

Richard 2015.05.31 09:04 조회 수 : 292

일반계시와 특별계시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

 

(마11:27) 

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고전2:7-12)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 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하 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기독교 인식론에서 가르치는 핵심적인 원리는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주만물의 근원이 되시며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원이 되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피조물인 인간이 말하는 인식론은 철학을 근거해서 경험론과 이성론으로 신을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서 떠난 불의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면서 그러는 것이지요 성경에서는 마11:27 절의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 본문은 신천지에서 중요하게 이용하는 성경요절입니다. 즉 아들로부터 계시를 받은 이만희 목자가 대부분 요한계시록의 앞으로 되어 질 일들에 관해서 계시록의 내용을 풀어 설명하고, 가르치면서 추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곡식(알곡)들을 거두어 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제는 공개적으로 적극적으로 교회와 개인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벌써 십만명 정도로... 교세라고 할까요? 사람들을 거두어 들인 결과 이제는 힘이 생겼지요. 얼마전에 생명나무, 선악나무라는 공개강좌를 인터넷에서 들어보니 제 개인 입장으로 본다면 황당한 논리로 설명을 하는데...... 창세기를 올바로 배워보지 못한 분들이나, 오래 동안 교회생활하시면서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분들에게는 어쩌면 새롭게 들려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도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가짜와 사이비, 사설, 이단들이 설치는 이유를 생각하면서 마음이 무겁고, 개혁,개혁 하는 의미가 그저 구호에 그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계시란 말은 ‘아푸칼립시스’ 란 말로 쉽게 말하면 감추인 것을 드러낸다, 또는 베일을 벗긴다 라는 의미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무엇인가 밝히 알려주시는데 두가지 종류로 계시를 주셨다고 합니다. 이 두 종류의 계시를 어떤 내용인가? 에 따라서 신학적인 표현으로 일반적인 내용인 일반계시와 특별한 내용인 특별계시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일반계시와 특별계시를 어떤 방법으로 주셨는가? 에 따라서 자연계시초자연계시라고도 말합니다. 물론 자연이라는 방법외에도 역사라는 방법으로도 일반계시를 주셨습니다.

 

아담의 범죄이후 아담과 자연이 모두 영향을 받아서 본래의 상태에서 벗어난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계시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나 구원에 관한 문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특별계시를 준비하신 것입니다. 자연(창조질서와 법칙)을 통해서, 그리고 역사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일반계시로도 롬1:18- 이하에 보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범죄한 인간이 의도적으로 악을 쫒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부인한다고 합니다. 이런 범죄한 인간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시발로 해서 직접 찾아오셔서 자신을 계시하고 계십니다. 꿈이나 환상, 이상중에, 지성소에, 불과 연기로, 구름기둥으로, 또는 주의 사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면서 임재하기도 하셨습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오면서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실제로 성자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특별계시의 정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입니다. 그분의 탄생과 고난과 십자가 죽으심, 부활하심, 등 생애 전체가 특별계시입니다. 히1:1-2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를 통하여 온 세상을 지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제 더 이상의 특별계시는 없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구약 내내 구원에 관한 특별계시를 여러 방법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시고 약속하신대로 이제 예수님을 보내셨기 때문에 이 예수님으로 특별계시(구속사)가 성취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간략하게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내용이 구약이며,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기록한 것과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록한 내용이 신약입니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말하면 성경계시로 더 이상의 특별계시는 없다는 말입니다.

 

아니 주변에 신통한 사람이나 목사, 전도자등이 많은데 그들 모두가 가만히 보면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는데....... 또 예언을 받았다, 계시를 받았다 하면서 말하는 내용들이 전혀 터무니 없는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은데........ 실제로 예언을 받고 계시를 받았다 하면서 장래일을 말하고 지나간 과거를 알려주는데 전혀 틀린것 같지도 않고....... 맞는 부분도 있고..... 또 그 말이 영 찜찜해서 기분이 그게 아니라.... 혹 내가 잘못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마음도 한편으로는 있는 것 같고........ 우선 이런 현상에 마음을 빼앗기고, 한편으로는 사실이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드는 이유를 돌아보면 한 마디로 특별계시인 성경을 잘 모른 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라고 믿으시지 않습니까? 특별계시라고 믿으시지 않습니까? 성경을 특별계시라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입니까? 성경을 잘 모르고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도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읽어 보지도 않았고, 누가 좀 읽고, 제대로 배워보라고 다그치지도 않고, 닦달을 하지도 않았고, 그저 예수 믿으면 천당가고, 삼박자에, 오중축복에..... 오복을 은근히 강조하면서 마음이 끌려버리게 만들어 버리고, 온갖 기복풍조가 교회안에 만연하게 되어 심지어 가난하면 뭐라고 하면서까지........ 성경으로 검증이 되지 않는, 즉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을 전하거나 예언이랍시고,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한마디로 쪽집게 무당짓거리입니다. 아니면 좀 괜찮은 아이디어로 확률을 가지고 계시, 예언 운운하면서 사기치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뭐라고 말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무당이나 점치는 자, 손금 보는 자, 예언자, 철학자까지 얼마든지 세상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 교회안에서, 하나님을 빙자해서, 계시를 주셨다, 받았다, 보았다, 들었다, 이러면서 체험을 들려주고, 이런 기적들이 동반되었다고 선전하고, 옆에서 바람잡이들도 들먹거리고, 세상말로 혼이 빠져버리게 만들지요, 이들은 대단히 끈질깁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먹잇감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쉬운말로 내 쫄병을 만들든지, 뭐 좀 챙길 수 있다는 것이지요. 노숙자나 빈 털털이에게 달려들어서 계시, 예언 운운하면서 적극적인 것을 보았습니까? 무당이나 점치는 자들도 쉬쉬 하면서 어이 꺼져.... 장사 방해돼.... 그러지 않습니까? 교회에서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지도자도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마 저도 그럴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성이라는 것 때문이지요. 교회안에서, 목사에게 왕따 당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꽤 있을 것입니다. 어이 꺼져..... 세속화 된 교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현상들입니다. 왕따라면 예수님도 자기 백성들에게서 당했지요. 사실 이 말을 이단, 사이비, 직통계시파, 자칭 예언자, 등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이용하는 자들이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계시가 신앙과 생활 전반에 유일무이한 표준입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성경을 잣대로 삼아야 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곧 계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곧 특별계시입니다. 성경이 진리입니다. 자나깨나 불조심! 이 아니라 자나깨나 성경입니다. 성경을 알아야 사기꾼이나 이단, 신천지, 점쟁이, 계시 받은자, 시한부 종말론자, 기복체험을 주장하는 자, 초월명상, 나뭇꾼, 뉴에이지, 세속화등이 보이는 것입니다. 성경을 알면 정말 세계관과 가치관이 변하고 성경윤리규범과 도덕적으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을 보이게 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세상 사람들도 칭찬한다고 합니다.

 

지나온 인생길을 돌아보면서 이제 무엇에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지 성경으로 정리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마22:37-40)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이 정말 복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의인의 신분으로 자신의 구원을 설명하는 로마서를 읽어보면 감동과 감격! 그 자체 아닙니까?

 

복음 = 율법과 은혜 : 행위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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