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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성경과 언약

Richard 2015.05.31 14:46 조회 수 : 604

성경과 언약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은 약속에 관한 책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성경을 옛 약속(옛 언약)새로운 약속(새 언약)으로 보는 것이며, 이것은 언약적 관점에서 둘로 나누어 보는 것입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고 신약은 약속대로 오신 메시야에 대한 성취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신약에는 영광중에 심판주로 재림 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고 있으며, 오순절 성령강림사건 이후 구속사아래 종속된 인류의 역사는 바로 이 약속이 이루어져가는 무대와 진행과정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구속언약을 시작으로 행위언약은혜언약등 성경에 흐르고 있는 언약사상은 성경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잃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해석을 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구속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으로 성부하나님의 계획과 성자하나님의 성취와 성령하나님의 적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실제적인 구속사는 창조역사타락역사이후에 구속역사로 시작되지만 이미 창조이전에 삼위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구속언약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엡1:4-7) 창조이후에 아담의 행위언약(선악과 명령 혹은 율법)의 불순종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서 벗어난 죄인으로 드러나는 인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담의 행위언약을 잘 이해하고 정리하고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행위언약(다른말로 선악과 명령, 혹은 율법)을 맺으셨습니까? 아담이 어떤 상태와 조건에서 이 언약을 불순종했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죄가 무엇이며? 죄인이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만약에 아담이 순종을 했더라면 어떤 결과를 얻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창1장부터 3장까지는 특별히 정독을 하시면서 이해하고 정리하고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범죄이후에 찾아오셔서 여인의 후손을 약속해주십니다. 이것을 은혜언약이라고 말하며 원시복음이라고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불순종하여 범죄한 아담을 찾아오셔야만 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찾아오지 않아도 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경우 다 이유를 설명하실 수 있으십니까?

성경은 아담을 인류의 대표자로 말하고 있는데 실제로 믿어지십니까?

또 죄의 전가(죄와 책임이 넘겨져 오는것)도 실제로 믿어지십니까?

왜? 죄의 전가는 전 인류적인데..... 의의 전가는 선택적입니까? 이 사실도 믿어지십니까?

 

노아언약으로 하나님께서는 은혜언약을 기억하시면서 8식구를 보존하셨습니다. 당시의 인간의죄악은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할 지경에 처해져 있었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홍수 심판이 있었습니다. 이후에 일어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 사건으로 인간을 언어로 흩으시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언약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언약이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창12:, 15:, 17:에서 구체적으로 민족과 땅과 후손이 받을 복에 대해서 은혜언약(일방적 언약)을 맺으시면서 하나님께서 스스로 이 언약을 지키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번성과 가나안 족속의 죄악이 관영한 때에 출애굽사건을 통해서 이들을 구속하시고 시내산 언약(쌍방언약)을 맺으십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피의 언약을 맺으면서 율법을 지키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물론 언약을 지킬때는 복을 받고, 언약을 지키지 않을 때에는 저주가 임할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 이후로 이 언약을 파기하며 율법을 매 7년마다 낭독하고 배우지도 않으면서 그 결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가나안에서 지키던 우상을 숭배하게 됩니다.

 

물론 죄인들이 율법을 지켜서 그 결과로 의를 이룰 수 있다고 기대하신 것은 아닙니다. 율법을 통해서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결국 메시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신 것이지요.

 

 (히10:1-18)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 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 하셨도다

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 였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 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펀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 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 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통해서 죄를 죄로, 죄인을 죄인으로 드러내게 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율법을 주셨습니다. 물론 무죄한 아담에게 행위언약(율법, 선악과 명령)을 맺으신 것은 의인 즉 후사, 상속자가 되는 지위를 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즉 아담이 무죄한 상태에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대리 통치자로 지위를 가지고 있었지만 의인(후사, 상속자, 부자관계)의 신분은 아닌 피조물의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범죄 이후의 이스라엘은 죄인의 상태인것이 무죄상태에서 아담과 다른 것입니다. 아담이 선악과 명령(율법, 행위언약)을 순종했으면 그 결과로 영생을 얻게 되며 그의 신분이 의인의 신분(후사, 상속자, 자녀)을 얻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죄인의 상태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킬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율법을 주시고 의를 요구하셨겠습니까?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통해서 의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키지도 못할 율법을 주시고 밀어 붙이셨습니까? 사실은 죄인들에게 아담처럼 율법을 주시면서 지키지 못하면 죽는다, 그러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를 이루도록 주신 것이 아니고 죄인임을 깨닫고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주신 것입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언약을 맺으면서 율법을 지키겠다고 피의 언약을 맺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사들에 관한 교훈들도 주셨다는 것은 은혜도 함께 베푸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24장에 언약을 맺고 곧 바로 성막을 짖도록 명령하십니다. 입법자인 모세를 세우셨을 때 또한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택하셨습니다. 율법과 제사제도와 죄 사함에 관한 약속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죄 문제와 죄인들을 향한 공의와 사랑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골고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한 순간에 폭발한 곳 아닙니까? 그래서 골고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법, 즉 공의가 실현된 곳이며,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난 곳이며, 하나님의 약속(언약)이 성취된 곳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으로 볼 때 모두가 죄인들이기 때문에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대속제물로 죽으셔서 죄인들인 우리들의 죄가 사함을 받은 것이지요. 죄값으로 들어온 사망문제도 부활하심으로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더 이상 죄와 그 삯인 사망이 우리를 묶어 둘수 없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또 죄가 없으신 인간으로 율법아래 오셔서 율법을 다 지키시고 부활하심으로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의를 얻으셔서 그 의(후사, 상속자, 부자관계)를 믿는 자(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에게 전가(의가 넘겨져 오는 것)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을 시작하면서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하 죽 8장 전체는 사도바울이 이신칭의로 설명하는 구원이 얼마나 놀랍고 확실하게 이루어졌는지 설명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성경안에서 자신의 구원을 확인하고 확신해야지..... 로마서 8장을 매일 읽고 또 읽어야지요! 여러분이 신앙이 흔들릴때... 특히 31절부터는 그런즉 이일에 대하여 이 일은 자신이 처한 어떤 상황과 처지라도 적용하셔서 읽으시면 위로와 확신과 힘을 주십니다.

 

 

[참고 요약]

 

구속사 (창조와 타락, 그리고 구원에 관한 역사)

 

창조역사-창세기를 시작으로 1장과 2장을 지구를 중심으로 한 창조 설명과 인간을 중심으로 한 창조 설명이며 이 내용들이 실제로 하나님의 창조계획과 목적에 따라 실제 역사에서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타락역사-첫째 아담의 타락은 역사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며, 우 리도 아담 안에서 타락을 하여 죄인이 되었습니다. (대표성 원리) ( 창2:16-17, 롬5:12-14, 고전15:21-22 ) 아담의 범죄는 전적으로, 100%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았으며 하나님께서는 이 죄를 그의 지혜롭고 거룩한 계획을 따라 허용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구원역사-구원이란 아담의 불순종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서 벗어난 죄인을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의인)로 회복된 것을 말하며 이 구 원은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이루어집니다. 구속이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에 대한 율법의 모든 요구를 대신 지불하시고 율법의 저주와 속박에서 해방시키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말합니다. (욥19:25, 룻2:20, 3:13) 고엘(기업 무를자) - 무르다, 구속하다, 되찾다 라는 의미 이스라엘의 고엘제도는 기업의 보존과 혈족유지, 부당한 피해 보상을 위한 제도이며 고엘이 된자는 가난한 혈족의 땅을 도로 사주어야 하며(민25:25-27) 부당한 피해를 당한자를 위해 보복할 책임이 있으며(민35:19) 미망인과 결혼(룻2:20) 친족 의 죄값을 대신 받음(민5:8)까지 했습니다. 한편 고엘의 자격은 혈연적인 관계(신25:5), 자원해서 할 것(룻3:10-13) 능력을 갖출 것(룻2:1) 룻기는 구속사에서 아주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되는 책입니다. 특히 고엘을 설 명하면서 이방여인이 메시야의 족보에 들어오면서 룻과 보아스의 결혼으로, 보아스의 입장으로 보면 고엘 즉 기업무를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함으로 다윗 왕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 즉 오벳을 낳았습니다. 이스라엘의 고엘 제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우리의 고엘이 되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후사가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계약, 약속, 구속사를 푸는 열쇠)

 

마이클 호튼 교수는 성경의 언약개념은 성경전체에 드러나는 여러 주제들을 유기적이며 총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구조, 혹은 뼈대라고 말합니다. 호튼 교수는 성경의 언약을 3 종류로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언약은 성경을 보는 어떤 틀이지 중심 교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했습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구속언약- 삼위일체, 중보자 그리스도, 선택, 계획과 작정 등을 논의할 때 드러난다 구속언약은 성자 예수님께서 자발적으로 범죄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고 성부 하나님께서 그 것을 조건으로 성자를 통하여 택한 자에게 구원을 허락하며 성자에게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이 구속언약은 삼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창세 전부터 있었습니다. (엡1:4-14) (요5:30, 17:4-6, 24, 시2:7-8, 40:7-8)

 

창조언약-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하나님과 세상을 논할 때 잘 드러납니다. 일반적으로 아담에게 요구하시는 문화명령, 혹은 위임명령을 말하며, 한편으로 범죄이전의 아담에게 요구하시는 선악과 명령(행위언약, 율법) 을 포함한 것을 말하며 다른 말로 아담언약으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1:28, 창2:16-17)

 

은혜언약- 구원과 교회, 율법과 은혜라는 주제를 다룰 때 잘 드러납니다. 창3:15절의 원시복음, 즉 여자의 후손에 관한 언약을 은헤언약의 시발점 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원시복음은 복음의 원형이며 최초의 복음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 복음을 시작으로 여인의 후손 계열(경건한 계열)과 뱀(사탄)의 계열 (불경건한 계열)의 투쟁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노아언약- 창조언약의 갱신, 구속사의 진행, 보존언약(여인의 후손, 씨) (창9:1-7)

아브라함 언약- 창12:1-3 횃불언약- 창15:13-16 이삭언약- 창26:2-5 야곱언약- 창28:12-15 벧엘언약- 창35:9-15 (갱신) 언약적 구속계시의 전환, 족장언약, 하나님 나라의 예비적 성취와 모형

시내산 언약- 출24:1-8 모세언약- 출29:1-29 모압언약- 신29:1-29 세겜언약- 수8:30-35 (1차 세겜언약) 수24:24-28 (2차 세겜언약) 하나님의 언약백성, 율법의 수여,

다윗언약- 삼하7:8-17 신정왕국의 언약,

새 언약 - 렘31:31-34 선지자 예언- 겔36:26-38, 사40:-60:, 61:1-3, 단2:31-45 구약언약의 총체적 갱신, 새로운 다윗왕조의 회복.

 

 

 

대표적인 두 언약의 비교 (아브라함언약과 시내산 언약)

 

언약이란 두 당사자 사이에 어떤 조건을 근거로 맺어진 약속이며 성경에서 말하는 두 종류의 언약중에 그 하나는 동등한 당사자 사이에 맺는 언약이며(삼상18:3-4, 암1:9) 다른 하나는 높은 자와 낮은 자 사이에 맺는 언약입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언약은 높은 자와 낮은 자 사이에 맺은 언약에 속합니다..

 

1)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언약 중에 하나님께서 친히 그의 백성에게 약속(언약,맹세)하 시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는 그 언약의 준수와 실행이 전적으로 하나님 편에 있습니다 (창15:1-21 아브라함의 횃불언약, 삼하7:8-17 다윗 언약)

 

2)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순종(준행)할 것을 맹세(언약)시키는 경우이며 이 경우 그 언 약의 실행 여부에 관한 책임은 양측에 있습니다. (출24:1-8 시내산 언약)

 

아브라함 언약, 시내산 언약, 다윗 언약들은 모두 이스라엘에게 대단한 미래를 약속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 볼 때는 언약 때문에 늘 하나님과 긴장관계가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아브라함과 다윗과 맺은 언약에서는 그 언약을 세세토록 지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시내산에서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은 만일 이스라엘이 언약을 지키지 않고 불충실하다면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취소해 버리신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지키면 복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불순종하며 언약을 준행치 않는다면 저주가 임한다고 했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과거 이스라엘 역사를 돌이켜 보는 입장에서는 이미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대충 이해하는 정도로 넘어갈 수 있지만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어떻했을 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정말 어떻했을까? 깊이 생각할 부분입니다.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생각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셔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의 법 조항에 따라 그들을 저주하든지 멸하여야 할 것인가? 특별히 선지서를 잘 보면 이러한 어려운 문제를 어떤 선지자들은 그 사역에 따라서 해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사야, 42:1-7,49:1-26, 52:-53:, 예레미야31:31-34, 겔36-37장)

 

결론은 하나님께서는 친히 언약을 지키시겠다는 아브라함, 다윗 언약을 기억하여서 메시야에 대한 소망을 이루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시내산 언약(옛 언약)을 대신할 새 언약을 이스라엘 모든 백성과 맺을 것이며, 이 언약으로 모든 백성들에게 나라와 제사장을 삼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언약체결 이후의 사건들

 

1) 출19-24장 시내산 언약 체결

2) 출32-34장 언약 파기와 재 체결(갱신)

3) 출35-40장 언약관계안에서 계속해서 일어나는 죄 문제

4) 레위기 - 하나님의 성막임재와 하나님께 나아감(1-17장), 하나님과 동행(18-27장)

5) 민수기 - 두 세대(1-10:10구세대,26:-36신세대) 이야기와 예비훈련일지

6) 신명기 - 언약갱신과 확장, (1-4:43 첫설교, 4:44-26둘째 율법재설명,27-34예언적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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