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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출애굽기 [이해하기]

Richard 2015.05.31 14:45 조회 수 : 2131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

출애굽기 요약

 

출애굽기는 아브라함과 맺은 영원한 언약, 혹은 일방적 언약으로 보면 야곱의 70인을 애굽에 이주시키고 이제 민족을 이루어서 애굽에서 불러내어서 가나안땅을 차지하도록 하십니다. 즉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며 신정정치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국가의 요소인 국민과 땅과 주권이 이제 드러나게 되어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이제 지상에서 하나님의 나라(광야교회)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①애굽에서 신음하는 이스라엘 (출1장-12장) 모세와 바로, 유월절사건

②광야에서 이스라엘 (출13-18장) 홍해를 건넘, 만나와 메추라기, 원망과 불평

③시내산에서의 이스라엘 (출19-40장) 언약, 율법, 성막, 제사장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혜(유월절 사건)로 바로(세상)로부터 언약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이제 바로의 군대를 수장시키는 장면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속받는 장면을 목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모세의 노래)하게 합니다. (출15장)

이후에 수르 광야에서 쓴물로 원망하기 시작하고, 또 신광야에서 음식 때문에, 다시 물 때문에 므리바에서 계속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모세가 온유한 자이며 탁월한 지도자임이 이 광야 여정에서 여실히 드러나게 됩니다. 그는 40년동안 바로의 궁에서 학문을, 광야 사막에서 양을 치면서 경험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대략 200만이나 되는 사람들과 가축의 수를 합치면 7,8백만이나 되는 사람과 생축을 생각해 보면 이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인솔을 할 수 있으며? 또 출애굽한 백성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막에서 물이 부족한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또 음식도.....

 

오늘 우리를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우리도 은혜로 구원을 얻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조금만 불편하고, 부족하고, 일이 잘 알풀려도.... 즉시 원망하는 것 아닙니까? 심지어는 하나님 저 힘들게하면 손해보십니다 라고 하면서.... 대단한 막말이지요. 모독이구요 또 하나님은 손해보시는 분이 아니라면서 더 기도하고, 더 헌신하고, 더 바쳐보라고......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반석에서 물이 나게하여 먹이고 만나와 메추라기도 주시고 결국은 시내산에 당도시켜서 이제 언약을 맺을 준비를 모세에게 시키십니다.

 

  • 출19장에서 40장까지는 시내산에서 1년여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BC1446-1445)
  • 율법, 즉 십계명과 법령들을 주시고 언약을 맺으십니다. (19장-24장)
  • 성막을 식양대로 짓도록 하십니다. (25장-40장)
  • 제사장 위임식과 규례에 관한 내용 (28-29, 39장)

 

일반국가에 헌법을 상위법으로, 형법, 민법등 하위법을 말하듯, 이스라엘이라는 신정국가는 십계명이라는 율법의 최상위법과 그 아래 시민법, 의식법, 도덕법등이 있습니다. 율법이라 할 때 상위법개념으로 볼 수있는 십계명을 말하기도 하며, 이 모든 것을 총칭하는 경우로도 말하며, 때로는 토라(모세오경)를 율법이라고도 말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 전체(모세와 선지자)를 율법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출애굽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신정국가(하나님의 나라)를 향해서 민족이 형성되었고 또 땅을 약속받았다는 것입니다. (출애굽은 백성들의 신음소리를 들어서도이지만 가나안 7족속의 죄악이 관영해서, 더 나아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해서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시어 이제 언약백성으로 거룩과 순결을 요구하시고, 율법 즉 십계명과 법령(규례와 법도)을 주시고 신정국가의 헌법적 기능과 역할을 갖게 하십니다. 일반국가의 주초가 헌법인 것처럼 이스라엘의 주초는 십계명이며 요약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의 대강령입니다.

 

(출19:4-6) 

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 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 게 고할 지니라 

 

출25장-40장까지는 성막을 식양대로 짓도록 하십니다.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수여하시고 이제 피의 언약(쌍방언약)을 24장에 맺으시고 곧바로 성막을 짓도록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제 내 백성삼은 이스라엘의 진중에 임재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죄인들의 회중가운데 임재하신다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거룩과 죄(불의한 자)가 상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인들을 출애굽시켜서 구속하시고 이제 내 백성을 삼으시기로 하시고 그들에게 율법을 수여하시고 언약을 맺었습니다. 이때 율법을 지키겠나이다 하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것은 지키고, 안 지키면 복과 저주가 임하는 쌍방언약(옛 언약)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것으로만 율법에 따르는 언약을 지키는 지, 안 지키는 지에 따라서 복이나 저주의 결과를 저들에게 돌린다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어느 누구라도 율법(613가지)에 따르는 언약을 지킬 수가 없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죄인이라서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들은 선택받은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율법의 의를 이룰 수가 있다고 그러면서 제사제도나 제사장나라로 삼은 하나님의 의도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습니다.

 

출애굽기1장부터 12장까지가 유월절 사건으로 구속을 나타내고 있으며 13장부터 18장까지는 홍해를 건너서 원망하는 이스라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출19장부터 24장까지 율법을 수여하고, 언약을 맺으시고, 출25부터 40장까지 성막을 짓도록 하시는 장면은 이 백성을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고, 언약을 지키서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을 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성막과 성소, 그리고 지성소에 대한 규례와 법도, 그리고 제사장 위임과 제사제도에 관한 규례를 세밀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출애굽기의 이 부분을 잘 정리하고 이해하면, 이제 레위기와 순조롭게 이어지게 됩니다.

레위기는 바로 이런 배경을 가지고 들어가면 정말 놀랍고 한눈에 보여지게 되어있습니다.

 

 

출애굽기의 핵심주제와 구분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속(바로의 종살이에서 해방)과 약속의 땅으로의 입성.

출1:-18장은 애굽을 출발하여 시내산까지의 여정이며

출19:-40장은 대략 1년간의 시내산 체류중 율법을 받고 성막을 짓는 내용.

출6:5-8절은 창50:24절을 받으면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율법만 주신것이 아니고 성막도 식양대로 짓도록 하신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출애굽기 내용 개요

 

1. 출1장 - 4장 모세를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2. 출5장 - 12장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의 자기계시)

3. 출12장 - 18장 유월절과 출애굽

4. 출19장 시내산 언약체결준비

5. 출20장 십계명 수여

6. 출21장 - 24장 시행세칙(율례와 법도)과 공식적인 언약체결

7. 출25장 - 40장 성막제도와 건축

 

1. 모세를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일을 하시는가? (하나님의 사역?)

①하나님께서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고 직접 하시는 일은 어떤 일들 입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②천사를 시켜서 하시는 일도 있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③사람은 준비시켜 하시는 일은 어떤 일들입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직접하실수도 있으며, 천사를 통해서도 할 수 있으십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사람을 통해서 하시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에 사람이 순종을 하지 않거나,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돌아보면 불순종하는 모습과 불신앙의 형태가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도발하는 지경에 까지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선지자가 문제가 되고, 어떤 경우는 제사장이 문제를 일으키고, 어떤 경우는 왕이 잘못되어서 큰 화를 입게 되기도 했습니다.

 

요나의 경우도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는 명령을 불순종하고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가버리는 경우이며, 선주와 그 배에 승선한 모든 사람에게 화가 미치는 결과를 얻게 해버립니다. 엘리 제사장겸 사사도 결국은 자식들은 잘못 가르친 결과로 비참한 최후를 맞으며, 블레셋에게 법궤까지 빼앗겨 버리게 되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도 결국은 두 자식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요구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선지자는 결국 두 아들로 끝나 버리게 됩니다.

다윗왕의 범죄가 그 가정과 백성들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케 했는지 (삼하12:10-12, 삼하13장-20장)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죄를 어떻게 다루시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솔로몬 왕의 우상숭배는 결국 나라가 두 동강이 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몇 가지 성경의 실 예를 들어보았을 때,

  • 하나님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왜? 라고 생각하십니까?

 

먼저 말씀 드린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하시는 일은 하나님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들처럼 게으르다던지, 일을 미룬다든지, 혹은 사고치시는 그런 경우가 전혀 없으십니다. 즉 하나님은 모든 일들을 혼자서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으십니다. 또 천사도 전혀 문제가 될 수가 없지요, 천사는 천사대로 시키는 대로 잘합니다.

결국은 사람이 문제이지요. 사람을 통해서 하시고저 하는 일들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하시고저 하는 일들을,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거나, 잘못 알거나, 아니면 슬며시 자기 뜻대로 하거나, 사람 자체가 준비가 덜 됐거나, 사람이 사고를 치거나, 사람이 불순종을 하거나 할 때는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들이 계속해서 지연 될 수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인간들이 사고치고, 불순종하고, 지 맘대로 하면, 혼을 내셔서 바르게 가도록 하시든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면 될 것 아닌가? 우리나라 사람들 성질대로라면 하나님은 너무 너무 템포가 느리신 것 같습니다. 이 놈 아니면 저 놈 끌어다가 쓰시면 되시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인간이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의 일에 끼어들어서 하나님을 뒷전으로 밀쳐 버리는 것은 아닌지요? 지금이 바로 그런 시대라고 하지요 (뉴-에이지) 범신론으로 가면서 모두가 하나님이라는 거지요. 당신도 하나님! 나도 하나님! 모두가 하나님! 아니면 우리가 성질 급하니까 기도를 하자면서 우선 하나님께서 주무시는지? 주여, 주여, 주여! 하고 삼창을 목이 터져라고 부르면서 깨우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통성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흔드는 기도를 드리자고 욱박지릅니다. 하나님의 보좌와 하나님의 뜻이 흔들리면 큰 일 아닙니까? 물론 흔들리 수도 없지만 열정과 열심은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이런 기도에 진실함이나 경외함, 거룩하심, 두려움, 심지어는 예절이라고 표현할까요? 또 인격신과 인격을 가진 피조물의 관계? 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만홀히 여김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꼭 같은 경우로 이미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말씀을 드렸지만 구약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잘 이해하시고, 일차적으로 구약에서 하나님이 누구이신가? 어떤 분이신가? 무슨 일들을 하셨는가? 잘 아셔아만 합니다. 필수입니다. 또 인간이란 도대체 누구인가? 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는가? 하나님을 떠난(죄인) 인간의 상태는 정말 절망적인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올바른관계(의인의 상태,Justfication 칭의)로 회복될 수가 있는가? 과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회복되면 정말 복 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구약성경은 어떤 내용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의 자기계시)

 

하나님께서는 400년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대로 (창15:13-14) 그들을 애굽으로부터 건져내시는데 열가지 재앙을 통해서 이끌어 내십니다. 모세와 아론을 바로왕에게 보내서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바로왕이 여호와가 누구인데 이스라엘 백성(노예)을 보내라 하느냐? 나는 여호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① 바로왕과 그 신하와 애굽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정녕 누구이신가를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리니 저희가 날 여호와인줄 알리라. 그리고 하면 여호 와의 말씀과 같았더라. 계속해서 반복하면서 여호와는 이런 분이시다 라고 알려줍니다. 열 번째 재앙에 가서야 바로가 넘어지는 것입니다.)

②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보여주십니다. (사실 이 백성들은 고센 땅 옥토에서 70명으로 시작된 백성으로 그 수효가 심히 중다하여 요셉을 모르는 바로왕이 중노동으로 그 백성들의 퍼짐을 막으려고 한 것입니다. 모세의 출생을 돌아볼 때 남자아이를 다 죽이면 그 백성을 저절로 멸망하는 것입니다. 대략 7-80년을 그대로 지났다면 남자아이들이 없기 때문에 이 백성들을 끝났을 것이라 고 말합니다. 또 400년 종살이 하면서 쩌들은 애굽 문화와 이방종교, 이방신, 풍속등 애굽화된 이 백 성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③ 출애굽의 사건, 즉 열가지 재앙과 유월절사건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책에 기록해서 남겨두어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려주십니다. 특히 오는 세대는 물론 이 시대에도 구원 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은혜로 얻은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알게하고 특히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로 죄악된 세상에 살던 죄의 종이었던 우리를 강한 손과 능력으로 (성령의 역사로) 건져내어 이제 구원을 얻은 것은 물론 하나님과 화목된 관계(의인의 신분)가 된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이 세상을 살게 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화목)제물 되심으로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로 얻어진 것이며 이제는 성령의 내주와 인치심으로 그리 스도의 날까지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면서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우둔한 자는 자신이 매를 맞고도 못 깨닫는다고 하지요? 자신이 매를 맞아야만 깨닫는 자는 어떤 자 입니까? (항상 매가 필요한 것입니까?) 남이 당하는 것을 보고 자신은 못 깨닫는 자는 그저 세상적으로 똑똑한 자일 뿐이지요 지혜로운 자는 남들이 매를 맞는 것을 보고 교훈을 받고 배우고 고치는 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과 내용이 어떤 경우에는 너무 시시콜콜하게, 기록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의 정서로는 요점만 간단하게, 대충 대충, 빨리 빨리, 뭘 그렇게 복잡하게 설명을 하는거야! 결론만 말해봐! 실제로 성경을 읽으시면서 부딪치지요?

 

3. 출애굽 (이집트 탈출)

 

열가지 재앙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탈출을 하게되는데 하룻밤에 나오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 백성들이 고센 땅에 그대로 잘 살고 있었다면 이들에게 출애굽은 어림도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센이라는 땅이 옥토라고 합니다. 나일강의 퇴적층 땅으로 곡식과 과일이 잘되고 기후도 온화한 기후라서 비옥한 땅입니다. 이들에게 새로운 왕이 등장하면서 고역으로 몰아 넣은것은 실제로 애굽을 떠나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난과 고역으로 신음하도록 하셔야만 이 백성들이 애굽을 떠날 마음이 생길 것이 아닙니까?

성경에서 돌아보면 아시겠지만 이들이 광야길을 걸으며 훈련을 받을 때 그 사막에서 불평하고 모세에게 대들고 차라리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장면을 보면 사막에서의 생활이 조금은 연상이 될 수 있지요?

도대체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차라리 애굽에서 종살이하면서 고역에 있었던 때가 더 좋았겠다 라고 하는 것입니까?

출애굽 사건이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후대에까지, 오늘 우리들에게까지 전해오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들 개인에게도 고난과 어려움, 풍파가 닥쳐오기도하고, 겪기도 한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고난이 유익이라는 의미를 성경으로 이해하십니까?

출애굽 사건의 교훈은 이 시대에도 정말 신자들에게 꼭 필요한 계시입니다.

 

(성경의 역사를 시작으로 구약의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약을 여지없이 파기하는 지경으로 약1,000년의 역사를 이어갑니다. 말라기 선지자의 대언으로 이제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말씀을 하지시 않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약속하십니다.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기 위해서입니다.

구약의 역사는 사실 어두움의 계속입니다. 절망적이지 않습니까? 왜? 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신실하게 언약을 지키시는 것은 물론 저주를 참으시고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사실 선지자들도 와서 제대로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물론 왕들도, 제사장도 마찬가지이지요. 북왕국 이스라엘 아합왕은 지독한 왕입니다. 왕후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오죽하면 엘리야가 도망을 가버리지요. 결국 엘리야도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를 죽인 일이 다 아닙니까? 그

백성을 구원한것은 없지 않습니까?

엘리사도 갑절이나 영감을 받아서 문둥병자 고치고 대신 자기 비서 게하시는 되려 문둥병이 걸려버리고 맙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눈물의 전도 40년에 얼마나 전도를 했습니까?

사실 예수님도 3년 전도하시고 겨우 제자 12명 인데 그 중에 배신자가 한 명이 있었고, 또 이 제자 12명도 정작 골고다에서는 없지 않습니까? 제자긴 뭐가 제자입니까?

나중에 성령받고 새 사람되어 죽기까지 충성하는 것이지요. 즉 사람! 사람 자체만으로는 꽝입니다. 죄인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령님이 함께 하실 때에나 좀 괜찮아지지요. 성령받고도 막상 초대교회에 핍박이 몰아치니까 다 어떻게 됩니까? 모두 카타콤으로 숨지요. 313년에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에 자유를 허락하지요. (멜빈브릿지 전투승리로) 사실 이때부터 또 기독교는 타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지요. 카타콤 때가 진정한 모습이지요.

 

구약성경 역사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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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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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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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

 

1. 사무엘이전- 에녹,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아론(출4:15,7:1), 발람, 미리암(출15:20) 드보라(삿4:4), 엘닷, 메닷,

2. 왕국시대 - 사무엘, 갓, 나단, 소닥, 다윗, 솔로몬, 아삽, 헤만, 여두둔(대상25:1-5),에단

3. 분열왕국 - 엘리야, 엘리사, 아히야(왕상11:29), 스마야(왕상12:22), 아사랴(대상15:1) 하나니(대하16:7),

    (이상은 선지서를 기록하지 않고 예언을 한 선지자들)

 

4. B.C.9세기 - 요엘, 오바댜

5. B.C.8세기 - 이사야, 호세아, 미가, 아모스, 요나

6. B.C.7세기 - 예레미야, 하박국, 스바냐, 나훔

7. B.C.6세기 - 에스겔, 다니엘, (예레미야 애가) 바벨론 포로당시

8. B.C.5세기 - 학개, 스가랴, 말라기 바벨론 포로귀환후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출24:3-7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 하리이다.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열 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소로 화목제를 여 호와께 드리게 하고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레18:3-5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출25:8-9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출40:33-35 “그가 또 성막과 단 사면 뜰에 포장을 치고 뜰 문의 장을 다니라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필 하였더라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각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모세오경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정리가 필요한 이유는 성경 전체를 조감도로 볼 수 있는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언약적 구속사로 성경의 전체 내용을 일직선상으로 연결해서 잘 알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과 근거도 되기 때문입니다.

 

모세오경의 일차 수신자인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도자 모세를 선두로 이제 홍해를 건너서 약 3개월후에 시내산 기슭에 도착하여서 모세를 중개로 여호와의 모든 말씀, 즉 율례와 법도와 규례를 준행하겠다고 언약을 맺게 됩니다. 레위기를 시작으로 출애굽기와 창세기, 민수기 신명기를 기록한 내용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준으로 돌아볼 때, 창세기는 이 백성들에게는 과거의 역사적인 사건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조상들의 하나님이시며, 자신들을 종살이에서 건져내 주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역사를 듣게 되며 이 내용이 바로 창조역사, 타락역사, 구속역사이며, 노아홍수사건과 바벨탑사건, 그리고 족장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바로 그 내용이 창세기입니다.

 

출애굽기에서 중요한 내용은 언약체결과 성막의 건축입니다. 물론 구속사로 본다면 당연히 구속이 핵심주제가 됩니다. 특히 출애굽기 전체를 그냥 대충대충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 완성에 있어서 구속이 핵심요소이지만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즉 죄인의 구원보다 하나님의 영광과 그 나라 라는 더 큰 주제와 목적이 있기 때문에 우선은 전체를 조명하여 보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맺으시면서 곧 바로 성막을 식양대로 짓도록 하셨습니까? 율법에 대한 입장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율법주의자란 어떤 입장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입니까? (지금도 율법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부분적으로는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율법은 생각만 해도 골 머리만 아프게 만드는 것입니까? 무율법주의자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지금은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혹시 만나신 적이 있습니까? 율법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기능은 무엇입니까?) 성막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기능은 무엇입니까?)

 

레위기가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레위기를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만 합니다.

아마 모세오경, 아니 성경전체 중에서 요한 계시록과 비슷하게 어렵다고들 말합니다. 우선 출애굽기를 이해하시면 좀 더 쉬워집니다. 즉 언약과 성막을 이해하시고 레위기는 연속 선상에서 보시는 것입니다. 레위기가 율법서라고 말하며 신명기는 레위기(율법서)를 해석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언약을 맺을 때, 모세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율례와 법도와 계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준행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우선은 그 언약서의 내용입니다. 물론 율법의 613가지는 레위기에만 기록된것은 아닙니다. 모세오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 율례들 전부를 율법이라고 말합니다.

이 언약의 조건들을 순종하고 지켜야 되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레위기 안에서도 5가지 제사법이라든가 제사장에 관한 내용과 정결법, 성결법등 레위기 내용 전체가 잘 이해가 되지를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언약을 맺으시고 성막을 지으라는 명령은 이제 이 백성들을 그냥 놔두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즉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를 약속하신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언약을 맺으실 때에는 모세를 7-8번 시내산에 오르게 하면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성막을 완성하신 후에는 어디에 임재하십니까?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오순절사건까지 이해가 되시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금으로는 성도들은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소와 지성소, 제사제도와 제사장, 대제사장, 죄, 제물, 흠없는 양, 피, 모두가 구속사의 예표이지요. 죄인들이 어떻게 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가? 더 쉽게 표현하면 집 떠난 자식에게 보낸 어머니의 편지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밥 거르지 말아라. 과자부스러기는 안된다. 나쁜 애들과 놀지마라. 공부해라. 등등 한 마디로 내 자식(내 백성) 챙기시는 부모님과 같다고 할까요? (하나님은 자식만 챙기시네? 아니지요 출19:5-6, 벧전2:9 제사장나라, 제사장?)

 

 

출애굽기 요점 정리 (이해 돕기)

 

출19:3-6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 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네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출24:3,7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 이다.

 

출25:8-9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출33:7-11“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모세가 회막 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 까지 바라보며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 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40:33 “그가 또 성막과 단 사면 뜰에 포장을 치고 뜰 문과장을 다니라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필하였더라.

 

출40:34-38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출애굽기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시내산 언약, 모세언약, 옛 언약)을 맺으신 이유와 성막을 짓도록 하신 이유를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이해하시고 정리가 되시면 레위기는 어렵지 않고 너무나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즉 언약과 성막과 율법(레위기)을 한데 묶어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언약을 맺으시고 이제는 그들에게 임하시고 그들과 동행하시며 인도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인들에게 임하신다??? 그래서 레위기는 1-17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죄인들이 나아갈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하시고 18-27장은 죄사함 받은 백성들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어떻게 교제, 동행 할 수 있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이 두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입니다.(신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적인 두 언약의 비교 (아브라함언약과 시내산 언약)

 

언약이란 두 당사자 사이에 어떤 조건을 근거로 맺어진 약속이며 성경에서 말하는 두 종류의 언약중에 그 하나는 동등한 당사자 사이에 맺는 언약이며(삼상18:3-4, 암1:9) 다른 하나는 높은 자와 낮은 자 사이에 맺는 언약입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언약은 높은 자와 낮은 자 사이에 맺은 언약에 속합니다..

 

1)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언약 중에 하나님께서 친히 그의 백성에게 약속(언약,맹세)하 시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는 그 언약의 준수와 실행이 전적으로 하나님 편에 있습니다 (창15:1-21 아브라함의 횃불언약, 삼하7:8-17 다윗 언약)

 

2)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순종(준행)할 것을 맹세(언약)시키는 경우이며 이 경우 그 언 약의 실행 여부에 관한 책임은 양측에 있습니다. (출24:1-8 시내산 언약)

 

아브라함 언약, 시내산 언약, 다윗 언약들은 모두 이스라엘에게 대단한 미래를 약속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 볼 때는 언약 때문에 늘 하나님과 긴장관계가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아브라함과 다윗과 맺은 언약에서는 그 언약을 세세토록 지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시내산에서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은 만일 이스라엘이 언약을 지키지 않고 불충실하다면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취소해 버리신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지키면 복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불순종하며 언약을 준행치 않는다면 저주가 임한다고 했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과거 이스라엘 역사를 돌이켜 보는 입장에서는 이미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대충 이해하는 정도로 넘어갈 수 있지만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어떻했을 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정말 어떻했을까? 깊이 생각할 부분입니다.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생각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셔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의 법 조항에 따라 그들을 저주하든지 멸하여야 할 것인가? 특별히 선지서를 잘 보면 이러한 어려운 문제를 어떤 선지자들은 그 사역에 따라서 해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사야, 42:1-7,49:1-26, 52:-53:, 예레미야31:31-34, 겔36-37장)

 

결론하나님께서는 친히 언약을 지키시겠다는 아브라함, 다윗 언약을 기억하여서 메시야에 대한 소망을 이루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시내산 언약(옛 언약)을 대신할 새 언약을 이스라엘 모든 백성과 맺을 것이며, 이 언약으로 모든 백성들에게 나라와 제사장을 삼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언약체결 이후의 사건들

 

1) 출19-24장 시내산 언약 체결

2) 출32-34장 언약 파기와 재 체결(갱신)

3) 출35-40장 언약관계안에서 계속해서 일어나는 죄 문제

4) 레위기 - 하나님의 성막임재와 하나님께 나아감(1-17장), 하나님과 동행(18-27장)

5) 민수기 - 두 세대(1-10:10구세대,26:-36신세대) 이야기와 예비훈련일지

6) 신명기 - 언약갱신과 확장, (1-4:43 첫설교, 4:44-26둘째 율법재설명,27-34예언적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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