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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 [이해하기]

Richard 2015.05.31 15:21 조회 수 : 181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이란 무엇인가?

 

율법

1.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한다.

2. 사람을 지혜롭게 한다.

3. 진리를 배우게 한다.

4. 창조주 하나님을 믿게 한다.

5.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한다.

6. 사람을 거룩하게 한다.

7. 사람을 복되게 한다.

8.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 (율법대로 먹고 살면 피가 맑고 건강하다.)

9 공평하고 정직하게 한다.

10. 사람을 의롭고 겸손하게 한다.

11. 지혜롭고 명철하게 한다.

12. 사람으로 하여금 은혜를 깨닫게 한다.

13. 삶을 성실하게 살게 한다.

14. 죄와 허물을 깨닫게 한다.

 

성경에는 율법은 영원히 폐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고 또 어떤 곳에는 율법은 폐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고 하심이라 라는 말도 있습니다. 솔직히 정리가 안된 상태라면 헷 갈리고, 골머리가 꽤나 아프게 만들어버립니다. 조금 생각해서 성경을 보면 율법 중에 영원히 폐하지 않는게 있으며 또 부분적으로 폐한 것이 있습니다. 또 변형된 것도 있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영원히 폐하지 않은 율법은 윤리와 도덕법은 폐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 도적질 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등입니다. 폐한 법은 모형, 그림자로 있던 법이 폐하여 졌습니다. 예를 들면 제사법 중에 양이나, 염소, 비둘기, 고운가루를 가지고 제사하던 것은 모형으로 하던 것이 었습니다. 이제 실상,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단번에 제물로 자신이 드려졌습니다. 이에 따른 여러 가지 제사제도가 폐하여 진 것입니다. 변형되어 완성된 것들은 예를 들면 유월절이 성찬예식으로, 할례가 세례로, 바뀐것입니다. 음식물에 관한 규정도 모형으로인가? 실제인가? 를 생각해 보시면 답을 아실 수 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실제로 몸에 유해하면 먹지 말아야지요? 정말 3.500년전에 기록된 음식물에 관한 규례가 지금 한국에 이렇게 똑 떨어지게 맞는지 놀랍습니다. 그때 금했던 모든 것들을 한국사람들은 너무 좋아하는 것들이지요? 장어구이? 해삼? 메기? 까마귀까지도? 배-아-ㅁ ? 몸에 좋다는 것은 몽땅 거덜이 나지요?

 

다시 한번 정리하면

율법중에 폐기된 법은 의식법이라든가, 제사법, 모형으로 왔던것 중에 실상이 와서 폐하여 진것, 그러나 윤리, 도덕, 식품위생, 판결법등은 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율법을 강화시켜서 교훈하고 있습니다.

 

본문 이해를 돕기위한 예상질문

 

수2:4-5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가로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로서인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하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에게 미치리라 하였으나 실상은 그가 이미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가가서 그 지붕에 벌여놓은 삼대에 숨겼더라.”

 

레19:11 너희는 도적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잠12: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라합이 목숨을 걸고 여리고 왕을 속이고 결과적으로 자신과 가족은 살아나게 되었으며 자신의 동족은 멸망을 당하고 말았다면 이런 라합의 거짓말에 대한 결과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까? 만약에 하나님 편에 서서 하는 거짓이라면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주의 일이라면서 대수롭지않게 넘어가거나, 상황에 따라서 거짓말을 한 경우라도 하나님 편에서 라면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경우는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된다는 속담도 적용하면서 주의 일인데 결과만 좋다면, 혹은 목표를 위해서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적은 문제는 그냥 적당하게.......... 비단 거짓말 뿐 아니라 눈가림이나 속임수, 과대광고, 등등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합의 거짓말은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잘한 일이라 복은 받은 것이 아니라 라합의 위치에서 목숨을 버릴 각오로 믿음을 지키고, 믿음을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즉 라합도 죄인들 중에 한 사람이며 죄인들은 모두 라합과 같이 하나님을 떠난 처지에 있는 것입니다. 라합의 신앙고백인 수2:8-11 을 보면 그의 직업상 수 많은 사람을 통해서 많은 소식을 들어왔던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자기의 동족들이 그런 소식을 듣고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었다고 고백합니다. 라합은 바로 이런 가운데서 믿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수7:1-26 아이성 전투의 패배와 아간의 범죄

 

여리고성의 함락과 아이성 전투의 패배에서 보여주는 중요한 교훈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점입니다. 인간의 방법이나 수단을 통해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은 창12:1-7에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하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하고(믿음의조상) 복의 근원이 되게하고,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십니다. 또 22:18절에는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라 약속(일방적언약) 하십니다. 이런 약속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지켜오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스스로(일방적으로) 하신 약속(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여러분께서 모세오경을 읽으시면서 요셉을 애굽에 팔려가게 하시고 기근을 통해서 야곱의 70인을 가나안에서 불러내어 고센땅(비옥한 땅, 목축지)에 거하게 하십니다.

 

왜? 이런 여정을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허락하였습니까? 당시에 아브라함이 하란을 거쳐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에는 숫적으로 아주 적은 무리였습니다. 이삭과 야곱때에 겨우 12 아들까지 합해서 70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그들이 가나안에서 창12장에 약속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민족을 이루려면 여러 가지 제약이 따랐을 것입니다.

이즈음의 가나안은 대략 BC 2500년 경을 시작으로 메소포다피아의 영향권 아래 있었던 발전된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가나안 이주 시기에는 대략 BC 2000년 경으로 보면서 이때에는 이 가나안 지역이 애굽의 영향권 아래 있었다고 합니다. 즉 애굽의 문화나 종교의 영향권을 받고 있었으며 그 이전의 메소포다미아 문명의 영향도 이미 받았기 때문에 상당한 발전된 지역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민족을 형성해서 그 땅을 차지할 그런 힘과 능력이 전혀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아예 멸족이 되기가 십상이지요. 그래서 고센 땅으로 보내고 바로왕 앞에서 목축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야곱이 고백케 하는 것이지요. 바로의 관심에서 먼 직업인 목축을 말하면서 사실은 온실같은 고센에서 민족을 크게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였지요. 이제 모세를 통해서 민족의 지도자로 세워서 애굽에서 출애굽하는 사역을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어떻게 준비시키셨는지를 기억하시겠습니까? 잘 기억이 안난다구요?

 

하나님의 언약을 두 줄기로 잘 이해하시고 꼭 기억하고 계셔야만 구약이 풀립니다.

또 성경구절은 출19:5-6절을 꼭 기억하고 계셔야만 합니다.

 

왜? 아간 사건을 말하면서 이렇게 설명하시는지를 이해하시겠습니까? 아브라함 언약대로 민족을 키워서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시켜서 언약을 맺으시고, 성막을 짓게 하시고 출애굽세대는 20세 이상 광야에서 모두 죽고, 이제는 만나세대를 훈련시키고 그들에게 언약서(율법)을 가르치고 모압평지 느보산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바라보게 하는 것으로 모세의 임무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땅에 대한 임무는 여호수아 몫입니다. 이제 민족이 형성되어서 가나안을 차지하러 가게 된 것입니다. 왜? 여리고성이 기적적으로 함락되는지 아시겠습니까? 왜? 아이성에서 패배를 맛보아야 되는지는요? 요단을 건너면서도 하나님의 법궤가 앞장서서 홍해를 건넜던 것과 같이 건너가서 길갈에 돌들로 기념비를 만들어 놓았지요? 전쟁이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약속한 땅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이때가 바로 이스라엘이 괜찮아서가 아니라 가나안의 패역함과 죄악이 관영한 상태라고 저들을 벌하시기로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족속의 멸절은 노아 홍수와 소돔 고모라와 같은 맥락에서 보아야 합니다.(신7:-9:참조)

 

이런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이루어지는 전쟁이나 전투는 순종이 최선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 즉 믿음은 순종이며, 소망은 인내, 사랑은 희생이 따라야 합니다. 아간의 불순종, 즉 진멸하고 모두 없애라는 명령을 순종치 않은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의 모든 것을 잔멸하라고 하십니까?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너무 심한 것은 아니신가? 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율법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입장 (이해를 돕기위한 예상질문들)

 

1. 율법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율법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3.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 지금 그리스도인들과도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왜? 상관이 있다고 설명을 하실 수 있습니까?

   (어렵게 생각하시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마5:17-20)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갈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히8:7-10)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9:11-12)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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