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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사사기 요약 (판사, 재판관들의 기록)

 

1. 1장-3장 불완전한 순종의 결과

2. 3장-16장 이스라엘의 사사들

3. 17장-21장 사사시대의 혼란과 몇 가지 예증.

 

여호수아가 죽은 후 라며 시작되는 구약역사의 종교적 암흑기라고 말하는 사사기 360년간은 실제로는 신정통치 기간으로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암흑기가 계속 될 수 있었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합니다. 즉 사사시대에 종교적 암흑기가 되었던 원인을 먼저 돌아보면서 이런 내용들이 주는 교훈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교적 암흑기의 원인

 

1. 각 지파별로 토지를 분배한 결과 힘이 분산되었다.

땅 분배가 결국은 국력이 분산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각 지파들이 분배받은 땅에 거하 는 거민들을 쫒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살게 되어 버립니다.

 

2. 가나안 땅 거민들을 쫒아내지 못하고 동거하며 동화되었다. (민33:55,삿3:5-6)

이제는 그 땅에 가나안 사람도 살고, 이스라엘 사람도 사는, 섞여 사는 지경에 이릅니다. 동거하다가 동화되고 물들어 버립니다.

 

3. 구원역사의 산 증인들이 세상을 떠났다.

역사의 산 증인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서 과거에 대한 역사를 알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를 모르거나 소홀히 여기면서 겪게되는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역사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취급하는 나라와 민족은 그 결말이 뻔합니다. 지금 같이 경노사상이 허물어지고 있는 나라는 한국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바른 역사관이나, 세계관, 가치관이 제대로 서 있지 않는 경우는 윤리부재의 현상이 계속될 것이며 결국은 도덕 불감증에 빠져버려서 개인이나 집단 이기주의만 만연할 것입니다. 다수가 목소리 높여서 주장을 하는 경우가 힘의 논리로 정당화 되기가 일쑤이고, 나라와 민족은 개인이나 집단 이기주의에 항상 밀리게 됩니다. 결국은 주변국들의 군침나는 사냥깜이 되며 그들의 계략에 항상 당하기만 합니다. 과거의 I.M.F. 때가 좋은 예가 되며 그때도 상당수의 자국인이 국제 기업사냥꾼들의 앞잡 이 노릇을 하면서 큰 뭉치들을 챙겼다고 합니다. 국부유출에 국민 대부분에게는 자괴감 을 상당히 주었습니다.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어떤이 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과거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역사를 후손들에게 올바로 알려준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입니다.

 

4. 율법(성경)을 낭독해 주지 않았다.

신명기 31장에 모세의 유언으로 당부한 매 7년 정기면제년에 온 이스라엘백성들과 타국 인들도 모아서 율법(성경)을 들려주고 설명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배우라고 했 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 때로부터 구약 역사 내내 한번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율법(성경)을 모르니까 역사는 물론 하나님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이 백성들은 율법을 모르니까? 역사를 모르고 하나님과 어떤 언약(약속)을 맺었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만약에 지금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자들이 성경을 모른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성경을 읽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고, 무엇이 하나님의 명령이며 요구인지 모르는 상황은 실제로는 아무것도 지킬것도 없고, 오히려 내 생각대로 살아가면서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수 있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보고 범신론(뉴에이지)사상에 물든 자칭 기독교인이라 그럽니다. 목사나 교회에서나, 주변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신자가 아니라 성경을 읽고, 듣고, 배워서 자기 자신이 확인하고 확신할 때 성령이 함께 하신 참 신자입니다.

 

5. 여호수아가 후계자를 세우지 않았다. 

여호수아 자신도 사실을 모세기 키운 후계자였습니다. 왜? 후계자를 세우지 않았는지는 많은 성경학자나 성도들의 의문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사기에서 드러나는 악의 순환

 

왜? 이스라엘의 역사중에 그것도 신정통치 기간 중에 종교적 암흑기가 360년간 계속되었는가?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다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19:5-6)

 

우선은 이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듣고 있습니다. 언약도 안지키고 있구요.

1: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하신고로, 그가 산지 거민을 쫒아내었으나, 골짜기의 거민들은 철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쫒아내지 못하였으며

1:21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한 여부스 사람을 쫒아내지 못하였으므로

1:27 .... 쫒아내지 못하매.....가나안 사람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하였더니

1:29 에브라임이 게셀에 거한 가나안 사람을 쫒아내지 못하매.......그들중에 거하였더라

1:30 스블론이.... 나할롤 거민을 쫒아내지 못하였느나.... 거하여 사역을 하였더다.

1:31 아셀이 악고 거민과 시돈 거민과 알람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흡 거민을 쫒아내지 못하고 그 땅 거민 가나안 사람 가운데 거하였으니 이는 쫒아내지 못함이었더라.

1:33 납달 리가 벧세메스 거민과 벧아낫 거민을 쫒아내지 못하고

1:34 아모리 사람이 단 자손을 산지로 쫒아 들이고 골짜기에 내려 오기를 용납지 아니하고

 

민33:55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 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출19:5 ....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정복과 땅 분배를 마치고 여호수아가 이후에 이루어야할 몫인 나머지 그 땅에 거하는 7족속들을 모두 쫒아내어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내 언약을 지키면.... 즉 율법을 매 7년마다 낭독하고 배워야 했습니다.

사사시대가 암흑기였다는 말은 율법(성경)을 읽고, 배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때로부터 에스라가 수문앞에서 율법을 낭독할 때 까지 율법이 들려지지를 않았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율법(성경)이 들려져야하는데.... 구약역사 내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언약을 상기시키면서 율법을 지켜야 된다고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과거 로마 캐토릭의 중세 1000년동안을 암흑기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때에는 성경이 금서목록 1호 였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고 로마 캐토릭 교인들이 성경을 직접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천주교에서는 다른 종파나 종교서적을 읽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멀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은 성경을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사사기2:7-10

백성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여호와의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일백 십 세에 죽으매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산 북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2: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2: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쫒아 그들에게 절하며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2: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3:5-6 이스라엘 자손은 마침내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 사이에 거하여 그들의 딸들을 취하여 아내를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며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3:7, 12, 4:1, 6:1, 8:33, 10:6, 13:1)

 

이해를 돕기위한 예상질문

 

사사기11:29-40

입다의 서원 문제중에 실제로 자기 딸을 번제로 드렸을까?

만약에 드렸다면 사사로 쓰임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인신제사를 드릴수가 있는가?

히11:32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중에 포함된 것을 보면 더 복잡해 지는것 같고....

 

실제 이 본문에 대한 입장을 두 경우로 나뉘어 집니다.

 

첫째는 실제로 자기 딸을 번제로 드렸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일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리 종교 암흑기에 일어난 일이지만, 또 사사들도 형편없는 인물들이 대부분이지만 인신제사가 드려졌다면 성경과 많은 부분이 충돌하게 됩니다.

레18:21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케 말아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왕하16:3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쫒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 한 일을 본받아 자기 아들을 불 가우데로 지나가게 하며

신12:29-32, 18:9-14

 

둘째는 입다의 서원으로 딸을 번제를 드리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로 출38:8, 삼상1:28, 눅2:36-37을 들면서 입다의 딸이 실제로는 인신제물로 바쳐지지않고 하나님께 평생을 처녀로 헌신하는 것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즉 입다가 서원한 자기 딸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했으며 서원한 사람은 평생 하나님을 섬김으로 그 서원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실제 인신제사를 집행할 이스라엘의 제사장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11:38)은 실제로 인신제물로 드려져서 죽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서원을 지키기 위해서 평생을 처녀로 보내게 될것을 인하여라는 입장입니다. 두 번째 입장이 성경전체의 교훈에 비추어 볼 때 이연스러운 해석으로 봅니다.

 

사사기15:4 삼손이 잡은 여우 300마리는?

 

사사기의 순환

①여호와를 섬김 ②우상숭배 ③노예생활 ④여호와께 부르짖음 ⑤사사를 보냄 ⑥구원하심.

사사기2:11-19

 

사사들은 이스라엘의 범죄로 이방나라의 압제를 받고 부르짖을 때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여서 그들을 구하는 일과 이스라엘의 죄를 중지시키는 일을 감당하였습니다. 즉 사사들은 이스라엘 역사 후반에 등장하는 왕과는 다른 약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훨씬 작은 지역을 다스렸으며 몇 지역의 지파만 포함할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왕들과는 달리 사사들은 과세와 군대를 유지할 수가 없었으며 그들의 통치자로서의 지위는 왕들과는 달리 후손에게 세습이 않되었습니다.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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