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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구약 역사와 주요사건 연대

Richard 2015.05.31 16:43 조회 수 : 528

구약역사와 주요사건의 연대

 

1. 유대인의 애굽 이주 (BC1847년경)

2. 출애굽과 광야생활 (BC1447년경)

3. 요단강을 건넘 (BC1407년경)

4. 사사시대 (BC1400년경)

5. 사울의 즉위 (BC1050년)

6. 다윗의 즉위 (BC1010년)

7. 솔로몬의 즉위 (BC970)

8. 왕국의 분열 (BC930)

9. 앗수르가 북 이스라엘을 정복 (BC722)

10. 바벨론이 남 유다를 정복 (BC606)

11. 성전이 파괴됨 (BC586)

12. 스룹바벨의 유다귀환 (BC536)

13. 성전이 완공됨 (BC516)

14. 느헤미야가 유다로 귀환함 (BC444)

15. 구약이 종결됨 (BC424)

 

(신명기7:6-11)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출19:5-6)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 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11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구약역사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라는 이유 때문에 거부 반응을 일으키거나, 소홀히 다루면서 신약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면 본래 성경을 주신 분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물론 여러차례 말씀을 드리면서 강조하는 부분이 구약과 신약의 상관관계입니다.

어거스틴도 ‘구약 속에 신약이 감추어져 있으며 신약 속에서 구약이 나타나고 있다’ 라고 말하면서 신구약중에 어느 하나를 가볍게 보거나 부정하는 것을 올바르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구약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가 주체이며 다른 주변 이방나라들의 역사는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등장하는 역사입니다.

구약이 말하는 이스라엘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이 되었으며 어떤 역사의 진행과정을 거쳐서 지금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은 전체 성경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셔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을 특별한 민족으로 삼으시고 그 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시켜 가신다는 것입니다.

 

이미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 계획과 목적을 돌아볼 때,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천국,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 신천신지)를 계획하셨는데, 이 계획을 첫째 아담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성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즉 구약과 신약을 구속사(구원역사)라고 말하며, 구속사의 주인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편 이 구속사는 역사라는 무대(시공간)와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사람(죄인)을 상대로해서 일어나는 일이나 사건들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좀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등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이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성경, 즉 구약과 신약을 이해하기 위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언약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는 것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그 본래 계획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시기 위해서 인간들과 어떤 관계속에서 그 일을 진행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최초에 무죄한 인간 대표자 아담과도 그래서 언약을 맺으셨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격과 인격의 관계에서만이 이런 약속(언약)이 가능한 것 아닙니까? 아담도 인격자로 대접해 주시면서 언약을 맺으시고 일을 추진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브람을 부르실 때도 어떠했습니까? 바벨탑 사건 이후에 그도 우상을 섬기는 죄인 중에 한 사람일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그를 불러내셔서 이제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고 본래 계획인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그 첫 출발을 시작하시는 것 아닙니까? 아브라함을 기필코 믿음의 조상으로 만드시는 과정 중에도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계십니다. 창12:1-3의 언약을 어떻게 이루어가시는가? 그 내용이 창세기에만 39장을 할애하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번 시간을 좀 내어서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교나 정신훈련, 기 훈련, 요가, 초월명상, 마음 훈련, 등을 다루는 뉴-에이지 운동, 즉 범신론 사상을 훈련시키는 여러 집단들도 대단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시간을 내라면 몇 일이라도 칼로 무를 자르듯이 내고 훈련에 임합니다. 이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들이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서 일주일, 이주일 휴가를 내면서 기다기고 준비까지 합니다. 그때 참석하기 위해서 옷도 따로 준비하고 그럽니다. 겉보기에 대단한 정도가 아닙니다. 그들 나름대로 진정성을 가지고 합니다. 결국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겉보기도 그렇고 진정성에서도 밀리는 것 아닙니까? 사실 저들은 잘못된 교리나 가르침을 따르면서 그러는 것이지만...... 그런데 저희들은 개혁을 말하며, 성경의 석의를 말하며, 교리를 말하고, 진리를 말합니다. 특히 구원에 관해서는 모두 일등이라고 자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성경이 일관되게 말하는 구원은 100%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 아닙니까? 그것도 개혁입장에서는 비체험적인, 새언약의 보증으로 오신 성령하나님의 100% 중생케 하심으로 얻은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 다음은..... 신약에서 다루는 교리적인 지식으로 구원, 은혜, 사랑, 거룩, 인애, 자비, 긍휼,등을 정말로 올바로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지식으로 많이 많이 더 많이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개혁입장이 아닌 분들과 비교할 때 엄청 다르지요. 맞습니다.

 

그러나 구약에서, 특히 이스라엘과의 언약을 맺으시고 역사라는 무대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내셨던 마음과 말씀을 잘 알지 못하면 그건 그냥 지식일 뿐입니다. 전에 말씀드린대로 지식이란 자꾸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리적인 지식을 많이 많이 가지고 계신분은 또 새로운 것을 채우셔야만 만족합니다. 반복되는 말씀은 금방 싫증을 내지요. 그거 전에 한 말인데.... 또 잔소리야... 다 이해하고 정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예 맞습니다. 자녀를 기르면서 특히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은 잔소리중에 잔소리입니다. 백이면 백 명의 아이들이 모두 한 마디도 듣지 않는 잔소리일 뿐입니다. 또 잔소리... 구약이나 신약도 하나님 아버지의 잔소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잔소리책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날 철들어서 그 잔소리들이 모두 저를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오래 오래 참으심과 인애하심에서 나온 말씀으로 들려오는 것입니다. 잔소리 안하는 부모님이 어디 있습니까? 제 자식이라면..... 반대로 남의 자식에게 잔소리하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한두번하다 말지요. 사복음서를 읽어보게 되면 저자(사도,속사도)들을 증인이라고 합니다. 증인은 일관되게 사실에 대해서 본 것에 대해서만 증언합니다. 자기 개인의 생각이나 해석을 곁들이지 않습니다. 사도들도 어떤 면에서는 잔소리꾼입니다. 바울도..... 결국은 이성주의(인본주의)로 가든지 아니면 신비주의로 가게 되면서 말씀자체를 멀리하게 되면 기독교는 세속화 되는 것입니다. 모두 성경계시와 멀어지는 것이지요. 성경 자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또 들어야 하는데...... 그래서 기독교가 두 방향으로 가면서 망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청사진을 보여주신 것이 나라를 만드시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 완성을 목표로 그 시작을 이제 하셨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요소인 국민과 주권과 땅, 즉 민족과 율법(헌법, 주권)과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여호수아서까지 땅을 주셨는데 이들을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을 삼으신 이유를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약을 맺었기 때문에 지켰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통해서 돌아보면 천년 동안 언약을 파기한 역사였습니다. 율법을 물론 지키지도 않았지요. 사실상의 신정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나라 모형을 이 백성들을 통해서 원하셨는데.... 이런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신약으로 연결되며 오늘 오순절 새언약 이후의 성도들은 어떤 신분이며 하나님의 나라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또 구약의 이스라엘은.... 종말로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약속이 되어 있는지...... 하나님 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성경 전체를 조명하면서 알고 계셔야 합니다.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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