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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 6.

세계관 형성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의문점들)

(2) 인간의 존재와 그에 따르는 문제들

 

 

(작성 중입니다.)

 

 

 

 

 

세계관 형성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의문점들) (2) 인간의 존재와 그에 따르는 여러 문제들 왜? 인간은 인간다워야 하는가? 인간다워야 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인간답지 못한 인간도 있는가? 도대체 인간은 무엇인가? 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힘이 든다고 하는가? 도대체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과연 의미가 있는가? 왜? 사람마다 인생(사람이 사는 한 평생)이 다른가? 사람은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에 태어나, 부모 곁에서 자라고, 그 부모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생김새와 두뇌의 능력을 타고나며, 성품, 성격, 습관도 이어지고, 외적으로는 부유하든지 빈곤하든지 그 영향을 받아, 사람들은 지금의 자신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이 복잡하고 무한 경쟁시대에서 태어나는 사람들의 인생은 많은 부분이 부모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상과 부모를 잘 만난 탓에 태어나면서 부유함도 이 세상 명예도 갖추기도 하고 일생 동안 학교도 못 가는 사람들의 인생도 있어 그 삶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도대체 각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는 생로병사가 있는가? 나(자아, 자신)라는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왜? 나는 나라는 인간을 잘 모를까? 어떻게 하면 나를 잘 알 수 있을까? 인간에 관한 비기독교적 입장 ① 관념론 : 인간은 근본적으로 정신이며 물질적 요소는 인간의 근본적 본성과 상관없다. 플라톤의 이원론 : 인간은 지성(이성)과 물질로 구성되며 물질부분은 저급하다. (영혼의 불멸은 믿지만 육체의 부활은 부인한다.) ② 물질론 : 인간은 근본적으로 물질로 구성되었으며 정신이나, 감정, 영적인 면은 물질적 구성의 부산물이다.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형상, 도덕적 책임자, 윤리들은 모른다.) 마르크스나 엥겔스가 체계화한 공산주의 이론으로 인간은 사회구조의 한 부분이며 악은 사회구조로부터 발생하며 혁명으로도 악은 악은 제거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한 개인은 중 요하지 않다. ③ 혼합주의 인간론 (기독교 인간론과 관념론) : 죄를 영적으로 죄와 육체적 죄로 차등을 두는 경우 (기독교 인간론과 물질론) : 미성년자노동착취, 노예, 합법적인 범죄 인간에 관한 기독교적 입장 창1:26-28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성경은 인간만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성(인격적 교제)를 가지고 창조되었다고 선포한다. 하나님의 형상 (구조적 형상과 기능적 형상) ① 인격적 존재 : 지, 정, 의, 진, 선, 미를 가진 인격자로 창조되었다. (원의: 지식, 의, 거룩) ② 도덕적 존재 : 인간은 누구나 자유의지와 책임감을 가진 도덕적 피조물이다. ③ 영적인 존재 : 인간만이 생명과 호흡뿐 아니라 영을 소유하고 있다. (종교심: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 분과 영적 교제를 나눌 수 있다) 인간은 우주의 기원에 관하여 결국은 그리스도인의 입장이든지 비 그리스도인의 입장이든지 둘 중의 한 편으로 정리하게 되는데, 그 중에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비 그리스도인의 입장을 수용하는 형태가 있다. 양쪽 두 입장에서 볼 때 중간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이 입장은 매우 위험한 입장이다. 때로는 가운데 있는 이 입장을 서로 자기와 같은 편이라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입장은 비단 우주의 기원문제뿐 아니라 성경전체를 다루면서 드러날 수도 있으며, 인간의 삶의 전 여정에서 일어나는 환경과 사건들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게 된다. 진리냐 비 진리냐의 문제는 그리 간단치가 않지만 단호하게 이쪽 아니면 저쪽으로 갈리기 마련이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 즉 복음을 알고 믿게 되면 남들이 볼 때 상당히 편협하고 비 타협적이며 어쩌면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모습으로 자주 드러나게 된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를 돌아볼 때 많은 순교자가 있었으며 지금도 진리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안타까워하는 성도들이 주변에 많이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롬14:-15, 갈4:10-11, 그리고 골2:16 에서 본질과 비본질 문제를 다루면서 신앙이 강한 자와 약한 자를 강대로 권면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다. 물론 이때 성도인 자신이 어떤 문제를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대응하는 입장이 정리된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골로새서가 서로 다른가?) 진리, 즉 본질에 관한 문제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하며, 비본질 문제는 사랑과 일치함으로 교훈한다. 세계관 형성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인 두 번째 인간에 관하여, 또 세 번째인 선과 악, 고난 문제를 함께 생각해보면, 도대체 인간이란 그리고 인생이란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하나? 나는 도대체 무엇인가? 이 모양, 이 형태가 나란 말인가? 지금의 내가 만족되지 못하는데 이대로 살다 죽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 사람들은 인간(사람), 인생(삶), 죽음(사망)에 대해서 그리스도인들과 전혀 다른 해답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은 그들은 사람은 타고난 운명에 의해서 한 세상을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운명, 숙명론자, 염세주의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운명의 굴레 안에서 끝나 버리는 것이 인생이라고 한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에 이 운명을 헤치고 뛰어넘어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흉악범이나 반 사회적인 범법자도 나오고 반면에 인간애가 넘치는 감동적인 사건과 인물들이 얼마든지 나오기도 한다. (소록도의 두 수녀, 슈바이쳐, 데레사 등) 그나저나 그들도 죽으면 점점 산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이 인간사이기도 하다. 부모나 혈육도 한 두 세대면 잊혀지는데… 하물며, 자식은? 자식이 도대체 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