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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9시30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교회의 구조 (존 맥아더 목사 교회론 핵심 요약)                       

 

 

1. 머리 (주인)

 

교회의 주인이시며 머리는 즉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말은 우리가 교회에서 우리의 최선을 다해도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곧 그분의 능력이시다.

우리의 실패라도 주님은 성공하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위로를 주신다.

그리스도는 우리(교회)의 머리시니 우리는 그가 없으면 그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엡4:15-16, 요15:5)

 

1) 예수 그리스도는 구주이시다.

그의 이름 (마1:21, 행4:12)

그의 피 (히9:12, 히9:22, 마26:28)

그의 부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구원계획 안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사역 중 하나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이시다.

선한 목자 (요10:11)

목자 장 (벧전5:4)

큰 목자 (히13:20)

 

3) 예수 그리스도는 주권자이시다.

(1) 교회를 다스리시는 주님 :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여러 명의 경건한 사람들 혹은 장로들을 통해 교회를 치리 하신다고 가르친다.

(2) 교회를 가르치시는 주님 : 교회의 유일한 교사는 주님이시다. 주님은 말씀과 성령을 통해 가르치신다. 사역자는 단지 전달자이다.

 

4) 정결케 하시는 주님

교회가 죄로  오염되고 부패되어 가는 경우에 우리의 마음이 아프고 슬프더라도 우리에게 유일한 위로를 주는 사실은 주님께서 교회를 정결케 하시는 분 이시라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교회를 정결케 하시기 위하여 신실하지 못한 신자를 죽게 하실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고전11:27-30, 요일5:16, 엡5:26)

 

 

 

2. 기초 (기본 구조)

 

 

1)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경외심)

주님께서는 교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우셨다.

교회는 하나님께 대한 경외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교회는 항상 하나님 앞에 진지해야 한다.

인간들의 문제나 필요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분께 예배를 소홀히 드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예배를 사람 중심으로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수단으로 여기며 최소 한도의 안도감을 주거나 죄책감을 면하게 해주고 있다.

성경을 통해서나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보더라도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예배를 소홀히 드릴 인간들의 현상이 어떠했으며 결과로 하나님의 어떠한 진노가 임했는지 알아야 한다.

 

2) 성경의 권위

교회의 기본구조에 아주 중요한 것은 성경(계시) 절대적 권위이다.

성경은 모든 시대를 통해서 계속하여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지금은 정통교회와 심지어는 개혁주의 교회 안에서도 공격을 받고 있다.

심하게는 동성애 문제를 죄악시 하면 된다고 말한다.

사역자를 양성하는 신학교 교수가 성경의 많은 부분을 부인하는 것은 대수로운 일이 아닌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나치게 강조하는 체험이나 은사문제를 보면, 환상이나 계시를 객관화하면서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인정 받으려고 하는데, 이것도 성경에 엄연한 공격이 아닐 없다.

물론 비의도적이라고 말할 있지만, 결과는 성경에 대한 공격이다.

완성된 계시(성경)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하면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쉽게 무너트릴 있다.

 

3) 건전한 교리

하나님의 백성이 이후에는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말씀이 가르치는 바를 바로 알아야 하고 굳게 붙들어야 한다. 말씀의 가르침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모아 놓은 것이 건전한 교리를 이루고 있다.

성경이 교훈하는 중요한 주제들은 교리로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 생명, 영생, 천국, 지옥, , 죽음, 인간, 천사, 그리스도, 성령, 교회, 세상 등에 관한 진리를 어떻게 설명해 있는가?

시대적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는 데는 확고한 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4) 개인 성결

성도 개인의 성결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시대적으로 우리는 너무 많이 세상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사회, 문화(예술) 영역에서는 너무도 혼미한 상태에 기독교 가치관이 거의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속 문화에 기독교 문화가 맹목적으로 따라가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적인 도덕적 기준이나 가치관이 불과 수년 사이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부끄러운 일이나 숨기던 일들을 이제는 거리낌없이 언급하고 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가치관이 변해도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개인 성결의 기준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것이다. (고후7:1)

 

5) 영적 권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적 은사들은 각각 교회에 유익을 위하여 허락하신 것이다.

영적 지도자에게도 은사의 다양성이 있으며 성경말씀에 의해 주어진 영적 권위는 모두 동일하다. (13:17, 살후5:12-13)

 

 

3. 내향적 덕목 (갖추어야 덕목)

 

사람은 외향적으로 선한 일을 하면서도 내향적으로는 옳지 않은 마음가짐을 가질 있다. 그러나 선한 외적 일은 선한 내적 마음의 태도에서 나와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올바른 영적 태도를 갖기에 게을리 하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옳지 않은 마음가짐으로 선한 일을 하는 경우가 있을 있다. 이런 경우는 열매로 수가 있다.

 

교회는 사람들에게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 봉사나 헌금, 주일성수, 공식적인 교회행사 참여, 개인 성경공부, 성경읽기 등을  강권할 있다. 이러한 일들은 외적인 압력으로 이루어져서는 된다.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자발적인 영적 태도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1) 순종

순종은 다른 모든 영적 덕목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총괄적 덕이다.

내적인 순종이 외적인 예배보다 낫다. (삼상15:22)

하나님의 말씀을 드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11:28)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드리는 지라. (16:19)

 

(2) 겸손

나는 겸손하다는 사람은 이미 교만한 사람이다.

사람이 자기를 부인하고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면 생명을 얻으리라. (10:38-39)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작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라. (2:3-4)

겸손은 타인이나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리라는 뜻이 아니다.

 

(3) 사랑

성경적 사랑은 희생 봉사의 행위이다.

단순한 마음가짐이 아니고 겸손한 마음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봉사의 행위이다.

 

(4) 하나됨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3)

 

(5) 봉사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4:1)

 

(6) 기쁨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분에게 순종하면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

의와 평강과 성령 안에서의 희락 (14:17)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4:4)

 

(7) 화평, 감사, 절제, 진리, , 책임감, 용서, 의지함, 융통성, 신실함, 소망

 

 

4. 외향적인 힘 (사역, 실제적 활동)

 

 

1) 말씀선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의 그 첫째말씀선포이다.

이 말씀선포는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

설교는 그 중심이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선포이지 도덕적인 문제나 상담, 또는 인간중심의 어떤 것들이 중심이 될 수 없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2) 가르침

성경에 나타나는 디모데의 경우는 성경을 읽고 교리를 해설하고 사람들에게 이것을 생활에 적용하도록 권면하고 가르쳐야 했다.

교회에서 가르침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딤전5:17의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고 성경은 다른 각도에서 말하고 있다.

 

(딤전4:11)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딤전4: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3) 전도(선교)

교회의 중요한 기능 중 둘째복음전도(선교)이다.

전도는 보통 좁은 지역의 같은 문화권 안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말하고,

선교는 보통 넓은 지역의 타 문화권을 상대로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말한다.

 

한마디로 모든 사역의 궁극적 목표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입으로 말을 하며 전하는 방법과 우리들의 삶을 통해 전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 자체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이어야 한다.

우리의 삶(하루 24시간 생활 전부)은 신앙 즉 신용의 삶이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언행심사(언행심사)에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높임을 받으시고 또 교회가 참 교회답게 세워져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언어, 예절, 대인관계, 자기도 잘 모르는 습관, 버릇, 기질 등 가장 기본적인 생활태도 문제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치명적일 경우가 너무 많고 이로 인해서 상대방이나 이웃에게 끼치는 혐오감은 정말 심각한 문제들이다.)

 

 

4) 예배

구원의 가장 큰 목적은 예배를 받으시기 위해서이다.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릴 때 정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가?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하며 감격하며 예배 드리는가?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5) 기도

기도는 우리의 신앙 생활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인지도 모른다.

기도가 어렵다는 말은 기도가 자기 중심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된 기도란 하나님과 그 분의 뜻에 따라 하는 것이기에 쉽지가 않다는 말이다.

보통 우리의 기도는 자신에게 어떤 문젯거리가 생기면 쉽게 기도하고 더욱이 병에 걸리거나 큰 실패나 절망 중에는 누구나 수비게 자신을 위해 기도한다. 개인적인 필요에 따라 드리는 기도는 약한 기도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된다.

 

(마6:5-7)

5.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생각하느니라 

 

6. 훈련

교회는 마치 군사 훈련장과 같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의 자녀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승리하게 하기 위해서 잘 준비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제도와 조직 아래서 움직이기 때문에 직분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훈련과정이 필요하고 또한 전도와 선교, 봉사와 구제를 위해서도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물론 성경학교나 신학교도 일반적인 사역보다는 특별한 사역을 위해 그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엡4:11-12)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7) 교제

교제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동생활을 의미한다.

이 교제란 사람이 함께 거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대화하고 잘 지내는 것이다.

물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일이든지,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돕는 일이든지, 환자를 위로하고 병문안을 하는 일이든지, 함께 찬송하고 성경공부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도 포함한다. 교제는 포괄적인 교회의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 

 

8) 헌신

헌신은 모든 면에서 주님을 위해 드리는 일이다.

헌신은 올바른 마음과 동기에서 출발해야 한다.

 

특별히, 물질은 드리는 사람의 재산이 얼마나 되느냐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

돈이란 이 시대의 가장 큰 우상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가지고 있는 힘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도 재물에 대한 올바르고 분명한 가치관이 서 있지 않으면 시험에 빠지기 쉽다.

물질 만능이라는 말이 이 시대처럼 영향력 있게 마음과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는 때가 있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이 돈을 사랑하고 돈을 우상화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돈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그리스도인으로 정직하게 일을 해서 소득을 얻어 부를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또 사업을 하는 돈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들 나름대로 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필요한 운영자금이나 예비자금이 있어야 한다.

경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돈이 많은 사람을 다 그저 그런 사람으로 매도하기 쉬운 것이다.

성경에서도 기독교 역사에서도 부자들이 있었으며 선한 일을 위하여 선한 청지기로 주를 위해서 물질로 헌신한 사람들이 허다하게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돈 때문에 고통을 당하거나 어려움을 겪었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돈을 사랑하고 그 결과 우상화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돈이 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약속, 간섭, 통제를 넘어서서, 돈으로 인해서 염려, 걱정, 근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돈의 위력을 그 어느 것보다 더 높이 평가하는 것이고, 심지어 믿는 경우는 실제적인 돈(물질)을 우상화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부한 자(부자)든지 비록 가난하고 돈 때문에 고통이 있는 자이든지,

돈의 위력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