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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창조와 인간 창조

2014년 07월06일

창1:1-2, 2:4-9

창세기 1장 1-2절, 2장 4-9절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2: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2: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2: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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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보조 자료

 

창세기 1 1  간략한 본문 주해

 

태초

시간과 공간, 역사의 시작으로 요1:1의 태초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전능하신 삼위 하나님의 창조계획과 목적, 작정과 예정에 의해서 피조계가 시작되는 때.

하나님

성경은 하나님의 실존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명제적인 선포)

(출3:14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자존자, 전능자, 영원 불변하신 분)

여호와(Yejowah)라는 이름은

히브리 원어로 모음 없이 자음으로만 "YHWH" 야훼로 발음이 어렵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너무나 거룩하고 두려운 이름이므로 함부로 부르지 않고 아도나이(주님)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오늘날은 자음 야훼와 모음 아도나이를 합쳐서 여호와라고 부릅니다.

천지

하늘과 땅,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또는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 전체와 그 안의 모든 것들

창조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의 신적 행위(일하심)로 아무도 이 용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바라(create)는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엇을 만드시는 행위. (하나님 만의 신적 사역)

(있으라, 만드사, 내라, 하라, 이루라, 비취라, 그대로 되리라, 말씀으로 창조)

☞ 인간의 언어로 교회창립, 창설, 창립멤버, 창조경영 등의 사용은 잘못된 용례입니다.

◎ 아사(make)는 이미 창조된 물질을 재료로 무엇을 만드시는 행위. (인간은 도구를 만들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창세기 1 1-2절에 관한 주해와 여러 입장들

 

1) 1:1절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십니까?

1차 수신자의 입장으로 우선 역사적, 사실적, 신앙적인 입장으로 이해하고 계신다면 1절을 명제적 선포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즉, 지구를 중심으로 창조를 설명하는 내용(창1:1-2:3)의 제목으로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창2:4-25절은 인간을 중심으로 창조를 설명하고 있다 그렇게 보는 것이지요. 이렇게 지구와 사람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창조의 제목으로 1:1절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창1:2절과 창1:3절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창1:1절을 이해하는 입장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1:2절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서 창:1절이 제목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면, 창1:3절의 해석과 의미도 많이 달라질 수가 있게 됩니다.

시작부터 상당한 입장 차이를 짐작하시겠지요? 좀 머리를 쓰셔야 되는 거지요?

 

2) 우선, 예상 질문을 가정한다면 

창1:1절과 2절 사이에 상당한 시간적인 간격이 있느냐? 또는 없느냐?

만약에 있다면 얼마나 되는가?

간격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왜? 1절과 2절 사이에 있다고 보는 것일까?

간격이 있다고 보는 입장으로는 창1:1절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2절은 어떻게 해석하고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것일까?

또, 2절의 땅에 대한 해석을 달리하는 경우는 왜? 라고 생각하십니까?

땅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우주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지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창1:2절 내용을 기독론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능하다면 그 이유를 설명하실 수 있습니까?

 

3) 회복이론 (재창조설), 기간이론, 격기간 이론, 구조이론, 진화론(진화가설), 진보적 창조주의(유신진화론), 지적설계론, 빅뱅설, 천사타락설, 창조설화, 태고사(옛날 옛적의 이야기, 구전전승)

바벨론 창조신화: 남신 말둑이 여신 티아맡을 죽이고 반으로 나누어서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포로기간에 바벨론 창조신화를 알고 BC 550년경 자신들의 창조설화를 만들었다고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말합니다.) 이런 내용을 들어 보신적 있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 자녀들을 생각하신다면, 부모님께서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 내용들입니다. 학교나 교회에서 배우는 내용이며 이성적이며 논리적이지요. 결국 창조신앙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것들 아닙니까?)

 

4) 먼저 2)번과 3) 내용을 들어가지 전에 창세기를 이해하는 입장을 다시 한번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창1:1절과 2절을 어떻게 보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신앙적이며 신학적인 문제가 됩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창세기는 역사적이며 사실적이며, 신앙적인, 그리고 신학적인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신학적인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개인의 신앙적인 입장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창1:1절과 2절에 관한 우리말 번역은 해석상 상당한 신학적인 견해차이를 가져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어 원문은 2절을 시작하는 부분인 땅이 혼돈하고 앞에 접속사인 그런데 와 정관사인 가 붙어서 "그런데 " 이라고 쓰여져서 1절과 2절이 연결된 문장으로 설명이 가능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히브리어 성경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런데 땅이 혼돈하고..... 우리말 성경이나 히브리어 성경으로도 1절과 2절이 연결된 것으로 본다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1:1절과 2절이 그런데 이라고 서로 연결된 문장으로 보더라도 이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 전체와 안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라는 명제적 선포, 1절을 제목으로 보는 것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땅이 하면서 2절로 이어져도 1절의 명제적 선포는 선포대로, 지구는 땅으로 설명되면서 2절로 이어져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1절과 2절이 접속사로 이어져도 문제가 없는데.... 굳이 2절을 다른 문장으로 해석하고 또 상당한 간격의 기간을 주장하게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2절의 땅을 우주가 아닌 지구로 보는 것이 대체로 무리가 없는 해석입니다. (영어성경은 지구로)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문제는 지구가 아직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정돈되지 못한 상태로 6일 창조 이전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6일 창조 이전의 지구의 상태가 바로 2절의 그런데 그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의 지구를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마치 암탉이 알을 품고 있듯이, 즉, 이제 6일 창조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지구를 감싸고 계시는 것입니다.

 

2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3절부터 이어지는 하나님의 창조사역의 내용들을 돌아보면서 이런 창조물들이 존재하기 이전의 상태를 묘사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고요. 선이라는 것입니다.

자칫하면 창세기 시작부터 비약된 해석으로 괜한 시비가 먼저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1차 수신자의 입장(역사적, 사실적, 신앙적)으로 이해하고 그 다음에 구원 얻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6)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여기서는 대부분의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의 해석이 거의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하게 됩니다.

또, 운행하시니라 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입장을 취하게도 됩니다.

하나님의 신 곧 성령님께서 이미 창조시 함께 사역을 하셨습니다. 여기서는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운행하시니라 의 원래 의미는 알을 품다, 즉 어미 새가 새끼 새의 탄생을 열망하면서 알을 소중히 감싸 안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시기 전에, 또 만물 중에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닮게 지을 사람이 거처할 장소를 조성하시기 위해서 깊은 관심과 보살피시는 돌보심을 나타내 보이고 계십니다. 즉, 창1:31절을 생각하시면서...... 또 사람을 생각하시면서......

 

7) 이렇게 창1:1절과 2절을

서로 다른 문장으로 보든지 아니면 그런데 그 땅이 하면서 연결된 문장으로 보든지 본래 성경이 말하고 저 하는 입장은 따로 보든지, 연결해서 보든지 별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따로 떼어서 보게되면 먼저 설명드린대로 회복이론(이중 창조론), 유신진화론, 지적설계론, 천사타락설, 기간이론 등 잘못된 가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지금도 그렇게 주장하고..... 더욱 천사타락과 반란을 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외계인이나 UFO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지요. 

한편으로 어떤 이들은 가설이나 다른 설명은 부인하더라도 영적인 해석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물론 잘못 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적인 해석이 옳다고 따르기도 무리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의 저자와 수신자 문제, 그리고 자체 사건의 사실적인 기록을 볼 때, 이 때에는 분명하게 하나님의 창조사역의 시작과 그 내용을 지구를 중심으로 또 인간을 중심으로 알리고 있는 것이지요. 즉 창조사역이 삼위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성경의 구속역사는 먼저 창조역사와 타락의 역사가 있은 후에 원시복음(은혜언약, 창3:15)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속언약이나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과 예정, 그리고 주권적인 섭리등을 돌아보면 기독론적인 해석으로 2절을 이해하고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선호하는 입장에 따라서 해석하는 입장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어떤 해석과 입장을 따르더라도 옳고 그른 입장의 문제는 아닌 것입니다.

:2절과 관련하여 염려되는 부분은 자신의 해석과 선호도에 따라서 다른 입장의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든지 아니면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면 상당한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자의 입장에서는 먼저 일반성도들에게 잘못된 해석은 물론, 같은 입장에서도 다양한 해석과 이해가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이렇게 알리고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도 된다고 먼저 설명을 해 주는 것이 옳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칼빈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에서도 예지예정이냐? 아니면 예정예지냐?  서로 다른 입장이 있습니다.

또 인간의 구성 요소가 영혼과 육체로 구성된 이분설이냐? 아니면 삼분설이냐? 또는 전인설이냐?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자신의 입장으로 가르치기도 합니다.

다양성이나 통일성 문제는 성경 해석상이나 신학적인 입장에서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의 1차 수신자의 입장을 먼저 기억하고 정리하고 계셔야 다양한 해석과 입장을 대할 때에도 흔들리지 않고 그리 큰 문제처럼 다루지 않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같은 개혁이라면서 서로가 다른 해석이나 입장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서로 옳고 그른 문제로 보아야 하는가? 아니면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마치 본질과 비본질 문제로 사도바울이 성경에서 어떻게 정리하고 있는지.... 중요합니다.

 

이렇게 성경해석문제나 신학적인 입장 정리가 필요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아무래도 신학자들의 입장을 많이 참고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신학자들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입장이 대단합니다. 많은 연구시간과 노력으로 얻은 결론이기 때문에 심지어는 신학적인 용어도 새로운 것으로 사용하기 떄문에 일반성도들만 혼동을 일으키고 어지럽게 만들어 버리지오. 그말이 그말인데....

아주 중요한 입장 정리성경을 많이 읽고 또 읽어서 정리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우선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이유는 연구와 공부를 하도록 해서 그 의미와 뜻을 알도록 하였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도 양극단으로 가게 되면 둘 다 망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선은 성경을 많이 읽어서 얻은 결론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 공부하고 연구하고 얻은 결론도 물론 좋습니다.

성경해석도 연구해서 얻은 결론도 중요하지만 많이 읽고 얻은 결론도 중요합니다.

둘을 아 중요하게 가지고 계시면서 얻은 결론(해석)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인간 창조

 

인간의 구성요소

1) 이분설: 영혼과 육체로 구성되었다. (창2:7)

2) 삼분설: 영, 혼(정신), 육으로 구성되었다. (히4:12, 살전5:23)

3) 전인설: 인간은 구조상 이분이나 삼분으로 분리되어서는 인간일 수가 없다.

● 이분설과 삼분설, 또는 전인설(영육통일체)은 인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하는 구조를 설명하는 입장들입니다. 어떤 입장을 따르더라도 구원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지지하는 입장에 따라서 교파들간에, 교회안에서도 각각 개인적으로 다를 수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간 영혼의 기원 : 선재설, 유전설, 창조설

 

기독교 인간론 (성경이 말하는 인간에 관하여)

1) 인격적 존재 :

지, 정, 의 그리고 진, 선, 미 라는 인격의 기능을 가진 인격자로 지어졌다. 인격신이신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한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기능입니다.

2) 도덕적 존재 :

인간은 누구나 자유의지와 책임감을 가진 도덕적 피조물로 지어졌습니다.

3) 영적인 존재:

인간만이 영혼과 육을 소유한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한 사람으로 지어졌습니다.

4) 종교적 존재:

종교심이 주어졌다. (사람은 누구나 종교심을 가지고 태어난다 잠3:11)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

1) 구조적 측면: 하나님의 지식, 의, 거룩, 불멸성, 영성

2) 기능적 측면: 인격, 도덕적 피조물, 영적 피조물(종교심)

 

 

인간이란?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누구인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은 구조적으로, 또 기능적으로 지식과 의와 거룩, 불멸성과 종교심, 그리고 인격과 도덕적 피조물 등을 갖추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지음을 받았다.

 

범죄 이전, 에덴 동산에 살던 아담과 하와를 보면, 하나님을 예배하고, 만물을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대리 통치자로 노동과 결혼과 안식의 규례를 지키며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즉, 범죄 이전에는 전인으로서의 구조와 기능을 갖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기쁜 피조물로 지어졌습니다.

그러나

범죄 이후에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서 벗어나버린 죄인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 상태의 인간의 구조적 측면과 기능적 측면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칼빈 5대 교리에서 가르치는 첫 번째 전적타락은 인간의 모든 구조와 기능 중에 하나님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기능이 전적으로 부패하여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제비가 날개로 하늘을 날아 강남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구조와 가능이 모두 정상적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하늘을 날지 못한다면 날개라는 구조는 갖추고 있는데도 기능할 수 없는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범죄 이후의 인간의 구조와 기능으로 볼 때, 완전타락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없어졌다고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타락한 후에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소유한 자들이며, 회복을 필요로 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범죄 후의 하나님의 형상은 부패하고 변질되어 버린 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