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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규례 - 정한 것과 부정한 것

2014년 08월31일

레11:44-47

레위기 11장 44-47절                      

44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46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기어다니는 것에 대한 규례니
47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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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보조 자료

 

먹을 수 있는 동물과 먹을 수 없는 동물

 

먹을 수 있는 동물과 없는 동물.png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정한 동물 부정한 동물.png

 

 

레위기의 중요성

 

레위기를 이해하지 못하면 모세오경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 모세오경을 알지 못하면 구약을 알 수가 없습니다. 구약을 모르면서 신약은 쉽다! 천만에요!

사 복음서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사도행전과 바울의 서신서와 나머지 서신서도 정말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은요? 모세오경으로 시작되는 직선상의 구속역사를 이해하지 못 한다면 어떤 해석과 결론을 돌출해 낼 것인지 짐작이 되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선 레위기를 열게 되면 5가지 제사법이 시작되고 뒤이어서 제사장의무와 규례, 그리고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1장에 음식규례를 시작으로 산부 정결법, 나병(한센씨명),유출병(혈루병), 16장에 속죄, 대속죄일에 관한 내용과 17장에 피와 기름을 먹지말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레1장에서 17장까지를 한 부분으로 보고 18장부터 27장까지를 나머지 부분으로 봅니다.

물론 전체 주제를 ‘거룩’ 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바로 압제에서 건져내서 거룩한 백성이 되라고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거룩해라!!!

 

출24장에 죄인들인 이스라엘 백성들과 피의 언약을 맺으시고 손을 보시지않고 먹고 마시게 하셨지요? 곧 바로 모세를 호렙산에서 부르셔서 하늘식양대로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이제 애굽에서 건져낸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임재하시기 위해서 성막이 지어진 이후에는 더 이상 산에서 모세를 만나지 않습니다.

 

피의 언약(쌍방언약)은 어떤 조건과 이행여부에 따르는 결과를 책임지겠다는 약속아닙니까?

언약서는 모세가 출24:7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 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할 때 들려준 율법입니다.

율법은 모세오경에 기록되어 있는 십계명과 모든 율례와 법도와 규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세기에도, 출애굽기에도, 레위기에도, 민수기에도, 신명기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히브리인들은 토라, 즉 모세오경을 율법서라고 그러지요..

 

신명기31장9절로 13절을 보면

9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10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매 칠 년 끝 해 곧 정기 면제년의 초막절에

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로 듣게 할지니

12 곧 백성의 남녀와 유치와 네 성 안에 우거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로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 거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로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레위기는 거룩하신 성부 하나님의 임재로 죄인들에게는 심판(죽음)만 있을 뿐인데....... 율법을 주시고, 죄인과 언약을 맺으시고, 성막을 지으라, 제사제도, 레위, 제사장규례, 속죄일, 음식규례.... 등등 613가지.... 모두 무슨 이유겠습니까? 내 백성, 내 새끼 만드시겠다는 것 아닙니까?

레위기는 하나님의 사랑(부성애)이 뜸뿍 담긴 그 마음을 알게 합니다.

 

레위기 제사제도

 

레위기의 제사제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한 길잡이입니다.

하나님께서 피의 언약을 맺기 전 이미 레위기(언약서, 율법서)를 기록하게 하시고 그 내용을 들려주시고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레위기가 오경 중에 먼저 기록되었다고 보는 이유)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과 시내산에서 피의 언약을 맺으셨습니까? 피를 보시겠다는 것입니까? 즉 죄인들과 쌍방언약을 맺는다는 것은 곧 죽이시겠다는 것 아닙니까?

애굽에서 초태생 재앙으로 건져내셔서 자 이제 사인해라....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우성을 치면서 우리를 건져내서 광야에서 죽게 하시는구나 라고 하던 말과 뭐가 다릅니까? 제물을 잡아 그 피를 양푼에 담아 반은 제단에 뿌리고 나머지 반을 이 백성들에게 뿌렸다는 의미는 쌍방간에 언약을 어기는 쪽은 죽음(피)을 당할 것을 의미하는 예식입니다.

한편으로 보면 겁나는 언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어떤 사람은 그렇게도 봅니다. 야훼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 이시다! 심하게는 살인 운운해 가면서 말입니다.

계몽주의 영향을 받은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그들의 영향을 쭉 받아오는 분들이지요. 기독교 울타리 안에 그것도 우리들 주변에 얼마든지 많습니다. 더 늘어나고 있다지요!

 

1. 속죄제사, 속건제사 (죄와 상관이 있는 제사)

 

왜? 출애굽기에서 24장의 피의 언약을 맺는 장면이 중요한가는 구약을 읽으시면서 더욱 알게 될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라는 말씀대로 거룩한 백성이 되었으며 하나님은 이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대로 율법을 준행하며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안 지키고 언약을 파기할 때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피를 흘리고 죽임을 당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피의 언약, 쌍방언약 그럽니다. 결국 이 백성들은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언약을 파기 할때에는 모두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들이 범죄했을 때 자신의 생명을 대신해서 제물을 안수하고 잡아서 그 피(생명)를 드리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죄를 제물에 안수하므로 전가시켜서 대신 피를 흘리게 하여 죄사함을 받는 제사를 속죄제사라고 그럽니다.

성막 동편문으로 들어가면 곧 번제단이 나오지요 바로 거기서 제물이 피를 흘리고 죽는 것으로 속죄의식이 이루어지며 이런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로 제사장을 세운것입니다. 레위인들을 전체 성막에 관계되는 일을 수종들게 한 것이지요. 그래서 레위인들은 분깃이 없어서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합니다. 여호와께서 내가 그들의 분깃이라고 말하지요. 대신에 가나안 각 지역에 48개 성읍과 그에 따르는 전토를 분깃으로 얻게 됩니다. 도피성 6개를 포함해서 그게 모두입니다.

속건제는 실수로 하나님께 드릴 물건이나 드려진 물건을 범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속죄제 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성물이나 피해를 입힌 사람은 속죄제물과 그 피해에 1/5을 더해서 보상해야 했습니다.

 

2. 번제, 소제, 화목제 (죄와 상관이 없는 제사)

 

앞서 속죄제나 속건제로 죄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제사들입니다.

번제는 모든 제물을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인데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헌신(무지하게 힘든 결단이지요?)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속죄제나 속건제가 없었을 때에는 이 번제가 속죄기능을 대신 했습니다. 그러나 속죄제와 속건제가 생긴 후에는 번제는 온전히 헌신의 기능으로만 드려졌습니다.

 

오늘로 말하면 구원 이후에, 죄 사함받은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부활하심으로 의인의 신분을 얻은 후에, 참 예배자의 자세로....... 만약에 계속해서 죄인이라면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과 부활로 사망까지 이기신 것, 율법을 다 지키셔서 얻은 의롭다함(칭의) 모든 것은 그림의 떡이지요.

죄 성(본성)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모르면서 아직도 죄인 운운하는 것은 황당한 일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영으로 내 안에 거하신다면....... 다른 말로 성령의 전으로 성령이 내 안에 내주하고 계신다면 말입니다.

구약으로 말하면 속죄제가 드려진..... 히브리서에서 예수 그리스도!! 그 자신이 보배로운 피를 흘려 단번에 대속제물로 죽어주셔서 더 이상 속죄제가 반복적으로 드려져야하는 그런 자들이 아닌 이미 완전하게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죄인이 아닌자!!! 의인!!!! 아시겠습니까?

바로 이런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하나님을 이제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르는 아들, 딸의 신분인 후사, 상속자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더 이상 죄와 사망의 법아래 있는 자들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아래 있는 자들입니다. 제발 이 복음을 믿고 아셔야 합니다.

 

복음!!! 도대체 여러분은 복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복음이 무엇인지 아시기나 합니까? 기독교!!! 여러분은 그런 기독교는 없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진짜 기독교는 도대체 어떤 기독교라는 말입니까? 정말 기독교가 뭔지나 알고 계십니까?

복음을 제대로 전해 보신 적이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진짜 기독교는요? 말로만 개혁이지요? 진짜 개혁과 부흥이 저희 교회에서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성경으로 한 개인 개인이 돌아가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자신을 돌아보아 인격이 변하고 품성(성질)이 변하고 생활이 변하는 것을 개혁과 부흥이라고 합니다.

 

실제적이며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고쳐먹고,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허탄한 지식을 쫒으며, 신비를 추구하고, 기복을 바라면서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위로부터 오는 복!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누가 고백합니까? 세상부귀와 지혜까지도 다 얻었던 솔로몬 아닙니까? 그도 결국은 율법을 떠났을 때에는 떵떵거리며 범죄를 저질렀지 않았습니까? 왜? 남유다, 북으로 갈렸습니까?

 

소제는 번제를 드릴때 곡식을 함께 예물로 드렸습니다. 일명 곡식제사라고도 말합니다.

이런 예물은 단독으로 드리지 않고 번제와 함께 드렸기 때문에 부속제사라고도 불리웠다.

앞선 이런 모든 제사가 드려진 후 화목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죄제사와 속건제사를 통해서 죄 문제를 해결하고 번제를 통해서 하나님께 헌신을 했으며 소제를 통해서 감사예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화목제사를 드렸습니다. 이 제사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죄인)사이에 화목한 관계가 회복된 것을 상징합니다.

화목제는 특별히 감사할일이 있을 때와 서원드릴 때 (감사제사, 서원제사)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