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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AM 1230
일요일 오전9시30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구원에 관한 중요한 요점 (개혁주의 구원론 중에서 안토니 후쿠마)

 

 

1. 인간이 죄로부터 구원을 받게 개인에게 일어나는 어떤 신비한 사건이나 이로 인한 어떤 결정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이후로는 이전생활과 다른 자신의 변화를 말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 체험이나 신비한 사건을 통해서 개인의 구원을 확신시키며 안도감을 주는 지도자나 교회가 상당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경우, 과연 진정한 구원일까? 하는 데는 상당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구원은 개인의 결정이나 체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과 십자가의 은혜로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적용되는 구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가운데서 이뤄지는 것이며, 계획 가운데서 영생을 주시기로 그들을 택하신 것이다.

인간 편에서는 어떠한 행위나 공로나 조건을 구원의 근거로 내세울 수가 없다.

 

3. 일반적으로 복음은 전파되며 복음을 듣고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초청 되어지며 나아가 복음을 받아드리도록 간절히 권유 받을지라도 성경은 구속의 은혜는 하나님의 택한 자녀에게만 부여되어지며, 이런 이유로 구속의 은혜는 특별한 은혜라고 말한다.

 

4. 구원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되어지기 때문에 끝까지 유효한 것이다.

 

5. 구원은 기본적으로, 또한 전적으로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다.

 

6. 개인의 구원문제는 하나님(묵시세계=시간과 공간의 지배를 받지 않으시는 세계) 편에서는 분의 계획안에서 이미 완성된 사건이다그러나 인간(역사세계=시간과 공간의 지배를 받는 세계) 편에서는 3가지 시제로 말할 있다.

(1) 과거 : 이미 구원을 받았고

(2) 현재 :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3) 미래 : 구원을 이룰 것이다.

 

 7. 구원 얻은 이후의 성도의 삶은 도덕적 피조물이기 때문에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자녀의 삶에 대한 전적인 주권을 가지고 계시며 분의 뜻에 따라 인도하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격자로 지음 받은 성도들은 실제 삶의 현장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며 결정에 대한 책임도 따르게 된다.

이것은 서로 모순처럼 보이는 역설적이며 믿어야 하는 성경 진리이다.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