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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정론에 관한 간략한 전제

Richard 2015.06.08 04:44 조회 수 : 140

예정론에 관한 간략한 전제

 

 

기독교 교회사의 예정교리에 관한 논쟁의 핵심은 우선 신자와 불신자간의 싸움이거나 자유주의와 보수주의간에 벌어졌던 논쟁이 아닌 것을 수가 있다. 이즈음에도 신자들과 신자들간에, 또는 교파와 교파간에 일어나는 문제인 것이다.

먼저 것은, 예정교리가 장로교파의 칼빈이 만들어 교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칼빈 이전에 루터나 어거스틴이 이미 성도들에게 예정교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루터는 예정론에 관해서 칼빈보다 많은 글을 썼다는 기록도 있다. 또한, 예정교리는 장로교(개혁주의, 칼빈주의) 특정한 교리가 아니다.

 

예정에 관한 중요한 점은 예정교리가 성경에 명백하게 제시된 교리이기 때문에 예정교리를 받아드리는 것이다.

 

실제로 로마가톨릭도 예정론을 말한다물론 개신교 예정론과 분명히 다른 입장이다. 루터 교파, 성공회도 예정론을 말한다.

이와 같이 예정교리에 대한 여러 가지 입장과 견해가 있다는 것은 성경이 분명히 예정교리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성경적인 입장에서 보면, 예정교리를 받아들이느냐? 않느냐?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성도라면 누구든지 예정교리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피할 수가 없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계시로 예정이 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예정교리의 이해에 관한 개인이나 교회의 해석과 입장이 어떠한가 하는 문제이지 예정교리의 수납에 관한 문제는 아닌 것이다.

예정론의 핵심은 사람의 궁극적인 운명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예정은 하나님의 작정 안에서 정해진 것이며, 인간(도덕적, 이성적 피조물)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예정은 선택과 유기로 나누어지며 어떤 일부의 사람은 구원(선택)하시고 나머지는 멸망(유기) 버려두기로 정하셨다.

섭리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세계를 정하신 목적을 향해서 이끄시는 하나님의 계속적인 행사이다. (보존, 협력, 통치)

 

간략히 정리하면,

인간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선택자와 죄의 결과로 영원한 형벌에 이르는 유기자(간과하심) 있다는 것이다.

예정교리는 인간이 이해할 있거나 없거나 또는 어떻게 이해하든지 교리는 많은 사람에게 반감을 혹은 조소를 일으키는 냉혹한 진리임을 알아야 한다.

가르침은 많은 질문과 의문을 유발시키지만, 성경말씀과 여러 주제의 이해 정도에 따라서 확실한 입장에 수가 있다.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