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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령 하나님의 본질과 신성

Richard 2015.07.02 07:19 조회 수 : 132

성령 하나님의 본질과 신성

 

성령은 하나님이신가?

 

 

(고전2:9-14)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 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 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分辨)함이니라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여배 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14:15-17)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 겠음이라 

 

(요일1:1-2)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 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이해를 돕기 위한 예상 질문

 

1.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

2. 영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육적인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3. 영적인 사람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말인가?

4. 영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 하는 것인가?

5. 영성이 엄청 많은 사람을 영적인 사람이라고 말하는가?

6. 그렇다면 영성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영적인 성향을 말하는 것인가?

7. 영성이 대단한 사람도 어떤 경우는 심히 육적인 모습이 넘치게 드러나기도 하는가?

8. 누가 정말로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

9. 어떻게 성부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

10. 왜? 성육신 하신 성자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 있는 것입니까?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을 눈으로 본 바가 없기 때문에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겠다는 말은 그렇다고 하고 성자 하나님은 누구나 알 수 있고 믿은 수 있는 것 아닙니까?

11. 예수를 믿는다는 자들은 모두 성부 하나님도 성령 하나님도 알 수 있는 자가 아닙니까?

12. 어떤 이들은 성부 하나님만 믿는다고 하는데 그럴 수도 있는 것입니까?

13. 성부 하나님만 믿고 성자, 성령은 믿지 못한다고 하면서도 신자라고 합니다. 옳습니까?

14. 또 어떤 이들은 성부와 성자는 믿는데..... 성령은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왜? 입니까?

15.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입니까?

16. 우선 그냥 믿고 나중에 천천히 알아가도 되는 것입니까?

17. 성령하나님을 알고 믿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은데..... 왜? 입니까?

18.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렵지만 이해하는 정도만이라도 설명하실 수 있습니까?

19. 양태론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20. 양자론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21. 단일신론과 범신론을 설명 할 수 있습니까?

22. 삼위일영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23. 삼위하나님께서 인격신 되심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24. 왜? 인간이 인격자로 지음을 받았습니까?

25. 인간의 이성과 경험이 중요한 것 아닙니까?

 

 

 

성경 계시에서 삼위 하나님의 사역과 나타나심은 역사, 즉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건 안에서 각각 삼 위격의 하나님으로 드러나고 있다.

구약에서는 주로 성부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구속사를 진행시키시면서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임재하시고 그들과 동행하시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창1:1-2:3 까지의 지구를 중심으로 한 창조 설명에서 보듯이 성자 하나님도 함께 창조 사역에 동참하고 계신다. 또 창3:15 은혜언약을 시작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여인의 후손으로 희미하지만 언약의 후손으로 드러나고 있다.

성령 하나님도 성자 하나님과 같이 또 성부 하나님과 함께 창조사역을 감당하고 계신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성경계시의 전체적인 조명으로 보듯이 성부 하나님께서 실제적이며 구체적으로 구속사를 진행시켜 나가고 계신다.

특히 창세기 12장을 시작하면서 갈대아 우르의 아브람을 부르시면서 실제적인 구속역사가 시작되는데 가장 먼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약속하신다.

민족과 주권과 땅을 약속하시면서 400년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바로의 압제에서 건져내어서 드디어 시내산 앞에 당도하도록 하신다.

이제 신정왕국을 계획하시면서 율법을 수여하시고 이스라엘 백성과 시내산 언약(쌍방언약)을 맺으시고 곧 이어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 올려 식양대로 성막을 짓도록 명령하신다. 또 레위기의 제사제도와 제사장 규례와 여러 가지 율례와 법도, 규례를 주어서 대제사장이나 제사장, 그리고 레위지파가 지키도록 하셨다. 왜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들 가운데 임재하셔야 하기 때문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죄 문제가 된다. 성막의 내부를 동편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서 바로 번제단이 있는 것도 죄인들의 죄 문제를 우선 해결하기 위해서 이다.

 

이렇게 성막과 그 기물들과 레위지파와 그 중에 제사장, 대제사장의 직무와 규례는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인들이 나갈 수 있는지 그 해결책을 마련해 주신 것이다.

 

드디어 성막이 완성되면서 이제는 성부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백성가운데 내려오셔서 임재하시면서 그 백성들과 함께 구속사(하나님 나라 완성)를 진행시켜 가신다. 이 백성들이 성부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는 지성소와 법궤를 어떻게 다루는지 그들에게 명령한 여러 가지 규례와 법도, 율례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이렇게 구약역사 내내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행하시면서 그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

 

사실 어떤 이들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이 땅과 그 백성들에게 임하셨다고 말하지만 앞서 살펴 본대로 성부 하나님께서도 이미 그 백성들 가운데 임재 하셨음을 알 수가 있다. 다만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성부 하나님의 임재는 충만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제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 이후에는 신정국가의 요소인 국민과 주권(통치), 땅까지 모두 허락된 예표로서의 하나님 나라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국가를 이루게 되었다.

 

사사기를 시작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는 모습과 패역함은 하나님의 임재와 신정통치가운데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래서 여호와의 목전에서 저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바알과 아세라에게 머리를 조아렸다는 말이다. 사실인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뻔히 보고 계시는데 그런 짓거리를 서슴없이 저질렀다는 것이다.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모세는 어디 있느냐? 하면서

출32장에 아론을 필두로 저들이 금송아지를 만든 사건은 성막을 짓기 이전이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아직 호렙산에 계시고 모세가 여덟 차례 정도 오르락 내리락 하였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인간으로 완전한 신으로 즉 한 인격에 100%신으로, 또 100% 인간으로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으로 충만하게 이 땅에 임하셨으며 또 율법아래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성령의 잉태로 정혼했지만 아직 동정녀인 마리아의 몸을 빌어 이 땅에 오셨다.

성자 예수님은 범죄한 아담에게 찾아 오셔서 여인의 후손을 약속해 주시는 것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계시가 확대되어서 드디어 성육신 하신 것이다.

즉 구약에서도 계시로서 성자 하나님의 모습을 희미하고 적지만 볼 수가 있다.

한편으로는 성령하나님도 구약에서 역사하였듯이 성자 하나님도 드러내신 때가 있었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하나님의 충만이며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나시고 인성으로 그의 생애가 시작되셨음을 알 수 있다. 계속해서 공생애 3년여 정도까지도 자신이 메시아(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시지 않고 있다. 스스로 인자가, 인자가 온 것은 하시면서 철저하게 신성을 억제하시고 인성만 드러내시면서 사셨으며 하나님과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기적과 이적을 베푸시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이 땅에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그가 메시아 이신 줄을 믿지 못하였다. 사실은 지금도 예수님의 성육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도 요한에 의하면 자신들의 눈으로 본 바요, 손으로 만진 바요, 교훈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백성들에게 조차 메시아이심이 거부를 당하였다. 지금도 예수님이 선지자중의 하나이거나, 바알세불을 힘입어 기적을 베푸는 자 정도로 알고 있는 자들이 있다. 아니면 4대 성현중의 한 분으로 믿든지......

 

성령 하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으로부터 발출되신 영이시다. 즉 하나님의 영 또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두 분 하나님에 의해서 보내신바 되신 성령 하나님이시다. 보이지 않지만 성부 하나님의 충만하게 그 백성들 가운데 임재하신 것과 보이는 모습으로 이 세상에 성육신 하신 성자 하나님과는 다르게 보내신 자 되신 성령하나님도 오순절 사건을 시작으로 이 세상에 충만하게 임하셨다. 그러나 성부 하나님과 같이 보이지 않지만 충만으로, 또 보이게 오시면서 충만하게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같지 않게 택하신 백성들 가운데 임하셔서 구속사를 적용시켜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임마누엘로 함께 하고 계신다.

 

성령 하나님의 임재는 성도 각 사람 안에서 충만으로 역사하실 때 개별적으로 성령의 임재를 확인 할 수 있다. 즉 신앙고백이나 성령의 열매 등으로 임재를 알 수 있다. 물론 중생 이후에 반응으로 알 수 있는 것이지 성령의 임하심을 체험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중생을 체험적인 사건으로 설명하면서 자신이 중생한 날짜를 알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 이성으로 판단하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만 구원 역사에 인간의 공로나 조건이 따를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게 된다. 더욱이 성령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손상을 입게 되고 또 사람의 선택과 결정, 그리고 의지에 따라서는 성령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한편으로 성령의 이중세례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즉 은혜로 구원을 얻을 때 오신 성령 하나님과 또 다른 체험을 말하면서 능력주심, 혹은 능력 부어 주심으로의 성령세례를 주장하시는 입장이 있다. 일부 장로교 안에서도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음이 사실이며 두 번째 성령의 능력으로 오심, 혹은 부어 주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칼빈 개혁주의 입장으로는 성령의 세례와 내주, 인치심, 그리고 충만으로 설명되는데 이 가운데 성령의 충만에 관한 부분으로 서로 간에 다르게 설명하고 있다. 칼빈 개혁주의에서는 단회적인 성령의 세례와 내주를 말하면서 또 다른 능력 부어주심이 아닌 즉 2ND Blessing 이 아닌 성령의 충만으로 나타나는 놀라운 열매나 결과들로 설명한다. 이중세례를 주장하는 분들은 두 번째 성령의 세례를 상당히 강조하는 입장이다. 이와 다른 입장에 있는 분들과 서로 평행선을 달리듯 입장을 달리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두 번째 성령세례 시에 체험과 기적을 동반한 사실들을 강조한다. 실제로 보통 인간의 경험이나 이성을 뛰어 넘는 말 그대로 신비한 체험을 말하기 때문에 이 입장을 상당히 강조하고 오래 동안 간직하고 때에 따라서는 계속적인 경험을 원하기도 한다.

 

성령하나님의 사역을 창조로부터 돌아볼 때

오순절 이후 십자가 부활로 말미암아 성취된 구속사역을 이제는 실제로 한 개인 개인에게 적용시켜서 중생시키시고 그리스도를 머리로 그 몸의 지체 즉 유기체로 만드셔서 교회 공동체를 이루게 하신다.

오순절 이후 성령의 사역으로 교회로 부름을 받은 성도(교회)들을 이제 어떻게 인도해 가셔서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구속을 완성시켜 가시는지 모두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보내신바 되신 성령 하나님의 사역으로 드러나고 있다.

교회(성도)가 이 세상에서 겪게 되는 고난과 어려움을 필두로 영적 전투는 물론 마지막 환란까지도 성령 하나님께서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면서 기필코 승리케 하실 것이다.

 

이렇게 구속사에서 삼위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은 각 위격 별로 다르게 드러나고 있다.

성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성자 예수님께서 성취하시고 성령하나님께서 적용하시고 실행하시고 완성하시는 것이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며, 역사가운데 나타나심이다. 성부와 성자의 충만하게 나타나심과 사역을 성령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구속사란 한 분 하나님의 사역이며 또 삼위 하나님의 사역으로도 말하고 있다. 즉 유일하신 하나님의 사역이며 동시에 각 위격으로의 하나님의 사역이다.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의 신격에는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며 이 세 위는 한 하나님이시다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으로도 동등하시다. 본체, 또는 일체라고 말할 때 한 몸으로 이해 될 수 있지만 사실은 유일하시다는 의미이다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자들이 바로 이 부분을 나름대로 설명하면서 삼위일체를 종속적인 관계로 설명하기도 한다. 또는 양태론으로 설명하는 한 하나님은 구약에서는 성부 하나님으로, 신약에서는 성자 예수님으로, 신약시대에는 성령 하나님으로 한 하나님과 삼위를 설명하고 있다. 종속적으로 보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이에 동조하는 자들은 성부 하나님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성자 하나님은 성부에 종속관계인 아들로서의 하나님으로 설명하고 성령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의 보내신바 되는 기운이나 능력, 힘 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성령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어떤 경우에는 불로, 바람으로, 기운으로, 물 등으로 나타나시기 때문에 인격신으로 인정하지를 않는다.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를 다른 종교와 비교할 수 없는 종교 이상의 생명으로 설명하는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이교나 자연종교, 철학적 사색들의 결과로 가지는 종교적 요소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삼위일체의 성경적 증명

 

1. 구약에서 우리라는 복수와 대명사를 사용하고 있다.

(창1:26-27)

2. 신약에서 성부, 성자, 성령, 모두 다 하나님이시다.

(고전8:6, 롬9:5, 행5:3-4)

3. 삼위 하나님께서 동시에 기록되어있다.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마3:16-17)

(제자를 파송할 때 마28:19)

(성탄 예고시 눅1;35

(축도시 고후13:14

 

 

성령의 인격성

 

1. 엡4:30 - 성령님께서 근심하신다

2. 엡1:14 - 인칭대명사가 사용됨

3. 요14:26-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4. 행16:7 - 예수의 영이 허락하시는지라, (의지를 소유하심)

5. 눅12:12- 할 말을 성령이 가르치시리라

 

 

 

 

 

[김복진 담임목사님 저술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