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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후서 3장 10절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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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성도들에게 예수님 부활의 날은 기쁨이고 소망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약속이 없다면 십자가의 고난과 피 흘리심도 공허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곧 재림은 에덴의 회복이 아니라 천상으로의 회복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꺼이 순교를 했던 것은 예수님의 부활의 신앙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부활의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삶이 고난스럽고, 물질로 인해 핍박을 받고, 신분의 차이로 인해 차별을 받는다 해도 예수님의 심판의 날이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재림의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성경의 말씀들을 올바로 믿어 말씀대로 실천했던 사람들입니다.

 

교회의 진정한 부흥은 사람들의 숫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 앞으로 돌아가서 통회하고 자복하는 심령으로 회개하며 하나님 앞으로 돌이켜 나와야 하는 것이 진정한 부흥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순종하다가 교회의 숫자가 줄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겉모습이 아닌 속 사람이 강건한 성도들로 세워져 성경 말씀적인 교회로 세워져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숫자 앞에 기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북 이스라엘의 아합왕때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된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들과 함께 송아지를 각을 떠서 나무에 올려놓고 각기 믿는 신의 이름을 부르자고 했습니다. 불로서 응답하는 신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850대 1로서 수적으로 보면 상대가 안 되는 무모한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응답하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우리들은 아바 아버지로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바로 자녀인 우리들 것 입니다.

 

사람들은 주님의 재림을 먼 훗날로 생각하거나 그런 날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적같이 갑자기 올 것입니다. 도적같이 온다는 말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불시에 주님이 오신다는 뜻입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항상 주님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기쁨으로 맞이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한번은 죽습니다. 죽은 후 에는 심판이 기다립니다(히8:28). 물질계는 하나님의 불로 태워버려 없어지지만 우리들의 영혼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설교 보조 자료

 

 

간략한 본문 주해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러나 라는 접속사는 앞서 거짓 교사나 기롱하는 자, 미혹된 자들이 주장하는 주께서 오시지 않는다는 내용을 부정하면서 반드시 오실 것 임을 강조하고 있다.

 

주의 날

일반적으로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심판의 날을 나타낸다. 

 

          행2:19-20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살전5:1-2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살후2:1-2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마24:42-44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뜷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계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 

큰 소리(‘로이제돈’ 헬라어)는 강풍이나 강한 물살 혹은 화살이 날아 가는 소리로 세상이 파멸될 때 나는 소리를 암시한다.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간다?? 마지막에 일어날 일들 가운데 하나일텐데…… 상상하기가 어렵지요?

성경이 말하기 때문에, 또 앞으로 일어날 일이기 때문에 믿어져야 합니다. 

 

체질이

세상(만유와 만사)을 가르키는가? 우주를 가르키는가? 아니면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를 가르키는가? 창조와 종말에 관한 성경의 교훈을 어떻게 정리하고 있는가? (창세기에서 창조를 원창조와 재창조로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종말을 보는 입장이 다르다)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과 새 땅에 관한 두가지 주장이 있다.

① 소멸설 – 지금의 땅(지구)은 완전히 불타서 소멸된다는 주장.

② 갱신설 – 지금의 땅(지구)이 회복된다는 주장.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드러나리로다

여러 사본이 있지만 대략 두가지 해석으로 정리할 수 있다.

① 태워버리다 – 인간이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이 파괴되고 불 살라 지는것.

② 발견하다 – 인간들의 모든 것과 모든 일이 분명하게 알려지고 드러난다.

두 해석상 태워버리거나 발견되거나 전후 문맥과 성경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있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 인간 영혼의 소멸설을 주장하거나, 죄인들의 입장에서 뭐 다 타서 없어져 버리면 그냥 끝 아니야??? 하면서 막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인생을 계속 살아 가겠지요…….

그러나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니고 심판이 있다니???

물질계는 태워버려지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여러 사본에서도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만약에 창조, 재창조, 갱신, 인간, 죄, 구원 등등 기본적인 성경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정리가 되어있지 않으면 성경은 그야말로 이성이나 철학, 문학, 시대풍조와 사상에 의해서 난도질을 당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한 눈에 보는 베드로 후서

 

한 눈에 보는 베드로 후서.png

 

 

    쉽게 이해하는 베드로 후서

 

베드로 전서는 외부로부터 오게되는 박해로 두려움과 환란에 처한 성도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믿음과 내세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라고 보낸 위로와 힘을 주기 위한 서신입니다.

베드로 후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지연으로 교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이단(거짓교사, 미혹하는 자)들의 잘못된 교훈과 그들의 행실을 보고 성도들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교훈하는 서신입니다.

전후서는 사도 베드로의 신앙고백위에 세워진 교회를 향한 베드로가 남긴 두 편의 서신입니다.

 

당시의 일차 수신자는 물론 지금이나 앞으로 세워질 교회(보이지 않는 교회)를 향한 서신으로 두 서신 모두 한 눈에 보고 그 내용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모든 성경 66권도 다 마찬가지이지만, 우선은 책별로 그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특히 서신(편지)으로 쓰여져서 흩어진 소아시아 교회(성도)들에게 보내졌다면 당시의 1차 수신자나 지금 우리들이나 편지로 읽어야 합니다.

단숨에 편지를 읽어서 무슨 내용으로 보냈는 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편지를 단번에 읽지 않고 토막으로 여러 달에 걸쳐서 그것도 다른 사람(목사, 교사)을 통해서 알게 된다는 것은 뭔가 잘못이라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편지라는 형식의 하나님 말씀을 단번에 몇 번 읽어서 기억에 남겨두고 되새김질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짧은 서신은 앉은 자리가 어디든지 금방 끝까지 읽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시면 베드로 전후서가 한눈에 들어오고 어떤 내용의 서신인지 다른 이들에게도 자신이 정리한 내용을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럴 때 말씀이 새롭게 깨달아지고 우선 자신이 놀랄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함께 하셔서 어떠한 박해나 고난도 이기고 시험을 물론 마귀까지도 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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