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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은혜 오직 믿음 

베드로 후서 3장 14절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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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장 11-14절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설교요약

 

 

오늘 말씀 중에 ‘그러므로’ 라고 시작되는 것은 앞서 말한 주님의 재림이 도적같이 임한다는 것을 알고 종말의 때까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인 말씀 입니다.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위해 대신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신 것은 우리를 죄의 삯인 사망에서 건지시고 구원받은 성도로서 세상을 살아갈 때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신앙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점과 흠 없이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벧전1:19)’가 우리의 부끄러운 죄를 씻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에서 사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세상을 등지라는 말은 아닙니다. 내게 맡겨진 일들을 충실하게 행하되 예수님 오시는 그날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세상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살아가려고 애쓰는 모습들이 보여져야 합니다. 예수님께 속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분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천국의 시민권자이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 된 신분이기에 세상의 천한 것과 천한 생각과 천한 행동들로 정신을 빼앗긴다는 것은 합당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도 말씀에 대한 진리를 왜곡하고 분열을 일삼고 재림이 언제 오느냐고 조롱하는 사람들로 인해 교인들의 마음이 빼앗기고 있습니다. 한 성령 안에서 주님의 다스리심을 받고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성경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언제든지 기롱자들에 의해 교회의 담은 허물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영혼이 흔들림 없이 견고한 지는 내 스스로 내 안에 성령이 계신가 점검을 해봐야 합니다. 개인이 구원받고 믿음으로 서있는 지는 자기 자신과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데 예수님이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버림받은 자라는 것입니다(고후13:5).

 

구원을 받은 직 후 하늘나라로 간다면 고난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원 후 반드시 개인들이 견뎌야 할 고난을 주십니다. 그 고난은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고난을 잘 통과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게 될 그릇으로 빚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길을 가기 위해 우리들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도록 요구 받는 것입니다. 그런 삶은 좁은 길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쉽게 가는 넓은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생명으로 가는 문은 작고, 그 길이 매우 좁아 그곳을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마7: 13-14).

 

 

 

설교 보조 자료

 

 

간략한 본문 주해         

 

그러므로

 

앞서 설명한 도적같이 임하는 종말에 관한 결론 부분을 설명하는 접속사 

 

이것을

바라보나니

언젠가는 반드시 종말이 임할것이며, 부활심판이 이루어 질것이며, 성도들은 바로 이런 이후에 신천신지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을 누린다는 것을 소망하나니…라는 말이다. 

 

주 앞에서

심판주로 임하시는 주님 앞에서, 영광과 권능가운데 임하시는 주님 앞에서 

 

점도 없고

구약의 정결법으로 보면 일점의 티도 없는 온전한 제물을 일컽는다.

성도라는 구별된 자들은 이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다.

거룩한 백성들이란 곧 성도라는 호칭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명령을 지켜야만 하는 자들이다.

천국시민권을 이미 소유한 자들이며, 하늘의 온갖 보화가 상속자며 후사인 성도 들에게 이미 주어졌으며(이미)또 약속으로 받을 것이다(아직). 

 

흠도 없이

계14:4-5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흠이란 인격적인 결함이 있는 사람, 혹은 구약의 정결 규례로 말하면 흠이 없는 제물 (민19:2) 성도들은 스스로 마음에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 물론 지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실제 삶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물론 성경말씀을 지키는 생활에 철저하고 늘 죄의 유혹으로부터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한다.

 

마7:15-18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 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괸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평강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의 평강, 아무도 흔들수 없는, 어떠한 형편에도 빼앗 수 없는 마음의 평화로움. 

 

 

힘쓰라

아끼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성령의 도움으로, 충만하심으로, 애쓰고, 젖먹던 힘까지 다해라.

 

 

 

 

참고 자료

 

 

    한 눈에 보는 베드로 후서

 

한 눈에 보는 베드로 후서.png

 

 

    쉽게 이해하는 베드로 후서

 

베드로 전서는 외부로부터 오게되는 박해로 두려움과 환란에 처한 성도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믿음과 내세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라고 보낸 위로와 힘을 주기 위한 서신입니다.

베드로 후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지연으로 교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이단(거짓교사, 미혹하는 자)들의 잘못된 교훈과 그들의 행실을 보고 성도들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교훈하는 서신입니다.

전후서는 사도 베드로의 신앙고백위에 세워진 교회를 향한 베드로가 남긴 두 편의 서신입니다.

 

당시의 일차 수신자는 물론 지금이나 앞으로 세워질 교회(보이지 않는 교회)를 향한 서신으로 두 서신 모두 한 눈에 보고 그 내용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모든 성경 66권도 다 마찬가지이지만, 우선은 책별로 그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특히 서신(편지)으로 쓰여져서 흩어진 소아시아 교회(성도)들에게 보내졌다면 당시의 1차 수신자나 지금 우리들이나 편지로 읽어야 합니다.

단숨에 편지를 읽어서 무슨 내용으로 보냈는 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편지를 단번에 읽지 않고 토막으로 여러 달에 걸쳐서 그것도 다른 사람(목사, 교사)을 통해서 알게 된다는 것은 뭔가 잘못이라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편지라는 형식의 하나님 말씀을 단번에 몇 번 읽어서 기억에 남겨두고 되새김질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짧은 서신은 앉은 자리가 어디든지 금방 끝까지 읽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시면 베드로 전후서가 한눈에 들어오고 어떤 내용의 서신인지 다른 이들에게도 자신이 정리한 내용을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럴 때 말씀이 새롭게 깨달아지고 우선 자신이 놀랄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함께 하셔서 어떠한 박해나 고난도 이기고 시험을 물론 마귀까지도 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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