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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반적 종말 (천년기 견해들)

Richard 2015.06.11 14:46 조회 수 : 408

일반적 종말 (천년기 견해들)                     

 

 

천년기에 대한 입장들_graphic.png

 

 

1) 후천년설 Post-Millennialism (천년후 재림설)

 

그리스도의 왕국은 지금 현존해 있으며 복음전파를 통해서 점진적으로 그 범위를 확산시켜 갈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복음시대 말기에 이르러 기독교가 세상에서 편만하게 될 때 천년왕국이 시작될 것으로 말한다.

이 천년왕국 기간 동안에는 천년왕국 때까지 발전되어 왔던 선과 악은 억제되며 사탄은 갇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 후에 곧 사악한 자들이 일어나 반역을 일으키고 사탄은 악의 세력들을 모아서 최후의 대격전을 일으킬 것이며 

이때 그리스도의 재림과 모든 죽은 자들의 부활 및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 성령은 오히려 세상 끝날까지(추수) 밀과 보리가 함께 자라도록 놔두신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증거한다 (마13:24-30)

또 곡과 마곡의 전쟁을 설명하기 곤란하다. (마13:24-30)

천년왕국 동안에 온 땅에 의가 편만케 될 것이면 이 악한 세력은 어디서 나타날까? (녹18:8, 살후2:1-12) 

 

참고: "재림과 천년왕국" W.J. 그리어 / 명종남 역 새순출판사

 

①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참 기독교가 사실상 승리하는 시기가

    점차 숙성될 것으로 믿고 있다.

② 후천년설 주장자 가운데서도 어떤 이들이 배교의 시점을 기독교의 황금시대 앞에 있을 것으로

    믿고 다른 이들은 그 후에 있을 것으로 믿는다.

③ 세상이 복음화되고 유대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며 교회가 순결하고 하나된 후에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것이다.

④ 부활은 일반적일 것이다.

⑤ 그 다음에 일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⑥ 그리고 영원 왕국이 시작될 것이다.

 

참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윌리암슨 / 나용화 옮김  개혁주의 신행협회

 

 

 

2) 전천년설 (천년기전 재림설)

 

 

(1) 역사적 전천년설 :

 

a. 세계역사는 6천년으로 보는데 창조사역의 날이 천 년씩이다. (벧후3:8)

b. 기간이 끝날 무렵 (여섯째 , 그리스도의 초림) 신자들의 고난과 핍박이 점차

   증가하다가 결국 최종적으로 그리스도가 일어난다. (살전2:3-10, 요일2:18)

c. 그리스도의 권세가 절정에 이르는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영광가운데 나타나시어

   모든 원수들을 이기시며 성도를 부활시키고 천 년(일곱째 , 천년기)동안 계속될

   그의 왕국을 건설하신다.

d. 기간 끝이 사악한 자들이 최후심판을 받으러 일어날 것이다.

e. 끝으로 신천신지가 나타날 것이다. (벧후3, 22)

 

 

(2) 시대론적 전천년설

 

a. 성경역사를 7세대로 정리하고 있다.

○ 무죄시대 - 창조에서 타락까지

○ 양심시대 - 타락에서 홍수까지

○ 인간정치 - 홍수에서 베벨탑까지

○ 약속시대 - 족장에서 모세까지

○ 율법시대 - 모세에서 그리스도까지

○ 은혜시대 - 그리스도에서 천년기전까지

○ 왕국기대 - 천년기

b. 주님의 재림에 앞서 배교의 시대가 있을 것이다

c. 주님이 비밀리에 오셔서 죽은 성도들을 일으켜 세우시고 그들을 살아있는

   신자들과 함께 들어 올리실 것이다. (은밀한 휴거)

d. 곧이어 7 환란의 시기가 시작되며 그때에 그리스도는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e.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부터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이요 아마겟돈전쟁

    (16:16, 19:19-21) 일어나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리스도와 사악한 군대를 멸하실 것이다.

    이어서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구속자)께서는 그의 영화로운 통치를 시작하실 것이요    

    성전 그곳에서의 희생제사는 복구될 것이다.

f. 천년왕국 말기에 사탄은 다시 풀려나서 하나님께 반역을 일으킨다.

   결국 사탄은 패배를 당하고 사악한 자들의 부활 그들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며 드디어

   최후의 상태가 전개될 것이다.

(역사적 전천년설 주의와 시대주의적 전천년설 주의는 다르다.)

 

역사적 전천년설은 비밀 휴거를 믿지 않으며 교회가 환란을 통과할 것이며 적그리스도가 부상하여 통치하는 동안에도 여전히 위에 머물러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므로 역사적 전천년설은 천년왕국 이전에 그리스도께서 이중적으로 재림하신다고 사상을 거부한다.

 

 

 

(3) 무천년설

 

a. 참된 신앙을 저버리고 배교하는 풍조가 세상에 만연하고적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인하여 상태가 

   절정에 달할 주님께서 오실 것이다.

b. 주님은 친히 강림하셔서 자신께 대하여 최후로 발악하는 반역의 무리들을 진멸시키실 것이요 

   친히 자신의 백성들을 취하실 것인바 그때에 이미 죽었던 신자들은 일으켜 세움을 받을 것이요 

   그때까지 살아있는 신자들은 그대로 변화될 것이다.

c. 그때에 이미 죽었던 사악한 자들 역시 심판을 받기 위해 일으켜 세움을 받을 것이며 땅과 안에 있는 

   모든 만물은 불에 소멸될 것이다. (벧후3) 

   마침내 오직 만이 거할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것이다.

 

 

(무천년설에 관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견해)

 

① 선과 악의 세력들이 점진적으로 완숙되어질 것이다. (마13:24-30, 37-43, 47-50)

② 환란과 배교(살후2장) - 이 시기에 있을 것으로 보는 입장

                                  그리스도 재림 직전에 집중적으로 있을 것으로 보는 입장

③ 재림에 대한 징조 - 아무 징조가 없을 것으로 보는 입장

                             대 배교(시간적으로 집중된)와 유대인들의 회심(한꺼번에)

                             복음의 편만하게 증거됨이 징조로 나타날 것이다.

④ 그리스도꼐서 재림하시어 동시에 모든 사람을 일으키실 것이다. 

⑤ 일반 심판이 뒤따라 있을 것이다.

⑥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 영원토록 지속될 것이다.

 

 무천년설을 취하는 입장은 후천년설 전천년설들이 계시록20 천 년의 기간 동안 지상에 축복이 있을 것으로 가르치는 것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잘못 해석한 데서 오류를 범한 것으로 본다.

무천년설 자들은 주님이 오시기 복음 전파로 인하여 세상이 변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천년설 자들의 입장에 동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주님의 재림이 세상의 종말과 최후의 심판 최후의 영원한 상태를 예고한다는 후천년설 자들의 주장에 동의한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초림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일어날 인류 최대의 사건이다.

    성경은 아주 분명하게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예언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있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김복진 담임목사 저술에서 발췌]